2022. 1. 15. 11: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 손목에는 "Believe"라고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죠.
"네가 너 자신을 믿지 않으면 누가 널 믿겠니?"
제 생각에는 항상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운동선수의 장점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를 더 열심히 하도록 만들었죠.
저는 항상 사람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했죠.
그것이 바로 저의 방식이었죠.
한 번은 경기가 7시였고, 상태팀 홈구장이 게임 장소였죠.
그때는 코비와 샤크가 그 팀에 있었을 때죠.
챔피언팀이었죠.
그때 저는 3시에 경기장에 도착해서 400개의 슛 연습을 하고
라커룸으로 다시 가서는 사우나를 하고 게임 준비를 하려고 했죠.
경기장에 도착해 코트에 들어갔을 때 누구를 본 줄 아세요?
코비 브라이언트 죠.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코트에 올라가 운동을 시작했죠.
족히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동안 훈련을 했죠.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돌아와 앉았는데 역시나 공 튀기를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겁니다.
'아니 아직도 하는 가야?'라고 지켜보았죠.
제가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코비는 이미 땀에 흠뻑 젖었죠.
여전히 그는 훈련을 했죠.
그의 움직임은 열의 없이 대충 하지 않았어요.
그는 실전처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앉아서 신발을 벗었죠.
구경을 했죠.
25분을 더 하고 끝내더군요.
충분히 그렇게 보고 일어났죠.
라커룸에 돌아와 사우나를 하고 경기 준비를 했죠.
그 경기에서 코비는 40점을 득점했죠.
경기를 마치고 나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지요.
"이봐, 코비 왜 그렇게 연습을 오래 한 거야?"
그는 "네가 들어오는 것을 봤기 때문이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에게 알려주고 싶었지, 너가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치 않아,
나는 무조건 너보다 더 열심히 할 거니까, 네가 나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든 거야."
이런 수준의 경쟁을 본 것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때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죠.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농구는 인생이라는 게임과 비슷합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죠.
항상 쉽지만은 안죠.
도전에 직면할 거고요.
변화무쌍한 공들이 나에게 던져지죠.
하지만 노력하고 또 계속 노력을 한다면 하나의 실수도 다음 경기에서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불편할 때 계속해서 자기 자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이 유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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