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10년 직장 관두고 대구에서 가장 비싼 집 18채 만든 대표

돈 없는 사람은 돈 걱정만 하면 됨.

돈 많은 사람은 돈 말고 다 걱정해야 함.

돈 버는 것은 숫자이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함.

꿈을 사갈 사람이 많아야 꿈을 이룰 수 있음.

 

호텔도 짓고 아파트도 짓고 최근에는 테마공원도 지음.

 

3,000평에 18세대를 지음.

다 입주됨.

비용은 500억.

아파트를 지을 수 있었는데 기술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었음.

온전한 자기 집을 느끼고 싶었음.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누구나 도전하지 않는 방식으로 단독주택을 지음.

 

직장 10년 다니고 창업한 계기?

ITf를 융합하면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휴먼 테크놀로지.

그런 데이트를 모아서 건강 관리를 해주는 등.

 

외국에서는 사업하는 사람이 비즈니스 논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

요리, 와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

지하처럼 느껴지지 않음.

히노끼탕, 찜질방까지.

 

로제티움(라틴어, 장미저택)

 

무슨 업이든 10년을 해봐야 업을 알 수 있음.

자신의 것처럼 다닌 것이 창업에 힘이 되었음.

(경험이 데이터가 됨)

 

루지(썰매), 뉴질랜드에 있는 것.

군월드라는 테마파크를 만듦.

(450억 비용)

 

건축은 '종합 예술'.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다 보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음.

(고객의 눈높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땅값, 건축비, 금융비용, 건축주 이익금.

진행이 안 되는 게 90개임.

딱 2%로 돈을 버는 것임.

 

바뀌는 세상에서는 도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음.

 

사람이 혁신을 하려면 '공간'이 바뀌어져야 함.

(숲에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공간)

 

건물로 모든 것을 연계 가능.

(농업, IT 등등)

개발을 해도 단가를 낮춰야 상용화가 가능함.

 

성공하는 근육을 길러야 함.

(습관)

공부하고 안 좋은 것들은 없애기.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