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무명배우 생활하다가 카페차렸더니 월매출 1억

2024. 2. 5. 12: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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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가지고는 다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잠 안 자고 열심히 일했는데 안되었음.

다시 생각해보니 노력은 덜 한 거임.

오픈하고 나서 오토로 돌리려고 노력 중임(워라밸).

반오토 운영한 지 거의 1년 지나고부터 계속.

6개월까지가 자리가 다 잡혔는데도 자리에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더 있었음.

 

회사를 다니다가 연극을 시작함.

3달에 40만 원을 받으면서 힘들고 지침.

지금 너무 좋지만 이어나가고 나이 먹어서 하자고 생각함.

(젊을 땐 돈을 벌자)

야채 팔고 과일 팔고 정육점도 입점시켜서 돈을 모음.

4~5년 정도 새벽일을 하다가 건강이 안 좋았음.

낮에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돈가스집 오픈.

그런데 1년 동안 했는데 안돼서 손절을 해버림.

 

카페를 또 차려?

그때 의기소침해지고 무엇을 해도 안된다고 생각했으면 안 되었을 것임.

(위기가 기회)

망한 카페 자리에 다시 시작함.

(업변을 함)

지금은 하루 매출이 10배 이상 나옴.

같은 자리에서 손님이 끊임없이 오는 게 신기했음.

 

리유저블 컵(세미 텀블러).

완제품으로 들어와서 준비 중.

만들어져서 와서 굽기만 하면 됨.

 

잘 나가는 것은 미리 세팅을 해둠.

음료가 저렴하고 디저트가 보강.

(미끼 상품?)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팖.

(그래서 이 매출이 달성 가능)

 

음료는 '마진율'이 괜찮음.

 

컵이 독특해서 사람들이 인식을 잘함.

 

1~2시간 만에 100만 원을 찍어버림.

('점심' 시간)

 

컴플레인에 단련이 됨.

상대적으로 카페 손님들은 선하다고 생각.

오히려 단골 고객으로 바뀜.

 

오피스 상권이라 확 몰리고 확 빠짐.

(겨울에도 디저트가 이썽서 맨징읋 해줌)

 

디저트를 디피하면 좋음.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젊음을 불사르고 있음.

바짝 벌어서 노후에 편하게 지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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