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필라테스 강사 그만두고 장사해서 월매출1억
2024. 2. 5. 12:5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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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필라테스하다가 족발집 동탄에 창업.
남편이 잠깐 도와주고 있음.
쉬지 않고 일하고 있음.
안정화되어 반오토가 될 때까지.
6개월이 지나서 매출은 올라가고 있음.
(운이라고 생각함)
족발집인데 화덕 피자를 같이 팜.
(사이드)
화덕에 한번 구워서 족발을 내보냄.
홀 : 배달은 6 : 4정도.
화덕 족발 자체가 우리 가게 뿐임.
(차별화)
겉에는 바삭, 속은 촉촉.
(맛이 있음)
1억 정도 팔면 30%정도 남음.
(직접 일을 해서 인건비가 그렇게 나가지 않음)
큰 돈이 들어가고 인생을 걸어야해서 걱정했음.
그런데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시작.
화덕이라 불맛이 강함.
직원분에게 잘하는 것이 손님들에게 전해짐.
(서비스)
운이 따라줬던 것 같은데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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