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대표가 말하는 좋아하는 일 VS 해야 하는 일
2024. 2. 5. 14:0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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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VS 해야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성취감이 드는 일.
그런데 과정이 좋은 일은 없음.
죽 같은 음식은 먹을 땐 맛은 없지만 속이 편안함.
그런데 맛있는 음식은 속이 더부룩함.
일도 마찬가지임.
인고의 노력 끝에 오는 성취.
'선택'에 달려있을 뿐임.
'여행을 많이 하고 네가 사랑하는 일을 해라!'
- 스티브 잡스.
그런데 잡스는 암에 걸려도 일을 했음.
우리는 미디어로 인생 축약본에 익숙해져 있음.
그래서 '과정'의 힘듦을 잊게 됨.
성공은 갑자기 오지 않음.
좋아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 중요.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해야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음.
(좋아해서 하면 할수록 잘하는 것을 해야할 뿐)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버틸 수 있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결과값에 도달할 떄까지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것임.
(버티는 열정이 있는 일 = 좋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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