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일부러 1억 5천 적자내면서 프로젝트한 이유
2024. 2. 5. 14:0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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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 적자가 난 프로젝트가 있음.
1~2번은 손해볼 수 있음.
손해를 보는 이유는 시스템을 잡기 위함.
(먼저 한 선배가 없었기 때문임)
광역권으로 5천명정도 오는 아이 행사는 처음.
데이터가 없어서 손해를 보면서도 데이터를 쌓고 싶었음.
여기서 멈추면 손해, 시스템 잡고 내년에 뒤집으면 됨.
장사꾼이 적자를 내는 게 이상하다?
본인의 삶에서 갇혀서 보면 안됨.
모든 사업이 시작하면서 벌 수 없음.
그렇게 생각하면 사업이 안됨.
(뒤집겠다는 마인드가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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