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 28살 여사장님이 카페창업으로 한 달 1300만원씩 벌 수 있는 이유

2024. 2. 5. 12: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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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 카페(디저트도 파는 24시간) 28살.

엄청 많은 일을 했음.

(어린이 집, 세무사 보조, 회사)

그런데 야근은 많은데 돈을 덜 받았음.

창업은 하는 만큼 벌어서 하게 됨.

 

처음에 오픈하고 나서 2달 동안은 3~4시간 나고

20시간에 가게에 있었음.

지금은 자리를 잡아서 17~18시간.

눈으로 지켜봐야 가게 관리가 잘됨.

 

카펭인데 디저트랑 음료랑 해서 150개 이상.

(간단 조리여서 가능, 첫 아르바리트생도 가능)

 

꽂혀서 영끌해서 창업을 함.

총 8천(전세금, 보증금 포함) 가지고 창업, 한 달에 1,200만 원 정도 벌어감.

(직장보다 좋은 점 :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단가가 있어도 맛이 있어야 돼서 좋은 재료를 쓰고 있음.

 

카페 창업한 이유? 진입 장벽이 낮고 손님 관리가 자신이 있어서.

카페를 또 하나 창업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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