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0. 17:1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사람들의 성향 차이.
가족끼리 사느냐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으냐.
나인원한남보다 시그니엘이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음.
(비율로 보면 렌트도 많음.)
오피스텔 상품이기 때문에 비용처리(사업자)도 됨.
트리마제가 사는 호수 대비 슈퍼카가 엄청 많음.
작은 평수 11평, 16평(200세대), 28, 38평 합치면 50% 임.
초창기에 트리마제 입주자는 상당수 나왔음.
초창기만큼은 아닐지 모르지만 왜 이렇게 슈퍼카가 많지?
싱글 라이프를 사는 사람이 많음.
(한계 효용과 비용이 높음)
관심이 어릴 때 있었는데 관심 없이 해외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도 많음.
1~2대는 어려운 일이 아님.
미술 컬렉터가 세대수 대비 가장 많은 곳이 나인원과 더 힐임.
(미술은 대출이 안됨)
10억대 작품도 많음.
슈퍼카 1~2대 사는 것은 어느 정도 돈이 있으면 어렵지 않음.
리스가 다됨(현금이 얼마 안 들어감).
나인원, 더힐에 비율로 보면 부자가 가장 많음.
(미술은 현금이 가장 많이 들어감)
천억 가 잘 산다 탐방 쇼츠?
판화 이런 것을 걸어두고 있음.
말도 안 됨.
무식하면 용감함.
원화랑 판화는 딱 보면 보임.
(아는 사람만 보임)
자랑하기에는 미술품은 아는 사람 아니면 모름.
다만, 차는 누구나 알 수 있음.
아이 한 명당 이모님 쓰는 비용 한 명만 써도 페라리 리스비용이 나옴.
아이만 생기면 어떻게 자산을 불릴까?로 초점이 바뀌고
그래도 여유가 되면 차를 바꾸는 것임(우선순위가 바뀜).
차를 타려면 동호회 호라동도 하고 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데
와인 피플들이 차를 잘 타지 않음.
람보르기니가 있어도 드라이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없어짐.
출근, 부업, 투자 팔로우업, 유튜브 준비 등.
세상에는 즐거운 것이 너무 많음.
와인, 미술 등 차를 탈 시간이 없어짐.
차 말고 즐길 것이 많아진 것임.
슈퍼카 보다 와인 취미가 더 많이 듦.
(고가 와인을 먹으면 날아가버림)
시음 회비가 n빵 하면 50~100만 원임.
일주일에 2번이면 200만 원, 한 달에 800만 원.
(1년에 1억)
와인이라는 취미를 계속 가지고 가면 못해도 1억이 소비됨.
사실은 차보다 많이 쓰게 됨.
자동차의 감가보다 많은 돈.
세상에는 돈 쓸 거리가 넘쳐남.
그런데 와인은 '내적 소비(자랑 X)'임.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부자 중에 고가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음.
와인은 '트래픽'을 모을 수도 없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취미로 부자인지 확인할 수 있음.
('취향'과 '안목')
확률의 문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가치'에 의미를 두는 것.
미국이나 프랑스나 북유럽을 제외하고는 물질적인 가치가 있긴 함.
(우리나라가 심할 뿐임)
과시욕의 끝판왕은 중국인.
스케일도 다르고 시장도 다르고 과시로 인한 베네핏도 다름.
비교 문화, SNS 만국이 그렇지만 한국은 더욱 심함.
(우리나라는 비교 문화에 중산층들 역시 자유롭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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