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생계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해야하는 대영제국?

2024. 1. 20. 17:5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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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지수가 크게 상승(신자유주의).

경제위기를 버틸 수 없는 빈곤층 증가.

런던 어린이 3명 중 한명이 빈속 속에 살고 있다?

물가상승률 10% 증가.

브렉시트를 하니 경제의 위축, 재정 압박.

쓸 돈이 없음.

재정 지출을 늘리자니 국채 금리 급등으로 비용 상승.

이 와중에 갈팡질팡하는 정치.

대대적 감세.

작은 정부.

제2의 대처 표방.

쓸 돈도 없는데 수입을 줄이자는 것인가?

국가 장기비전 영국이 61위.

빈부 격차 확대로 가난한 사람 비중이 증가한 가운데.

실질 수입 큰 폭 감소, 시위 발생.

가처분 소득이 점점 감소하고 있음.

생계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해야함.

오직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소득만 오를 것임.

중산층은 평균 2,100파운드의 손실을 입게됨.

시위.

7% 생활수준 하락 예상.

(금융위기 때보다 심함)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가 뜨지 않는 나라로.

단기적이지만 브렉시트 충격을 못 벗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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