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0. 15:5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치열한 인도의 교육.
구글, MS, IBM, 샤넬 CEO.
순다르 피차이.
사티아 나델라.
크리슈나.
리나 나이르.
인도계.
미국 인구의 불과 1%인 인도계.
400만명 중 100만명이 과학자 또는 엔지니어.
(반대로 말하면 엔지니어가 되어야 갈 수 있다!)
외국친 취업 허가증 70% 이상이 엔지니어.
고학력 인도인들이 미국행.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인도인들.
검투사 방식으로 훈련시키는 인도.
인도의 카스트 제도.
돈과 권력이면 신분도 무력화.
얻을 수 있는 길 = 교육.
불가촉 천민 출신 대통령.
한국을 뛰어넘는 인도의 교육열.
말 그대로 죽자 살자.
2023년 중국을 뛰어넘고 세계 1위 인구 대국.
인구 14억, 고등학교만 14만개.
1,000만명이 시험 응시(상위 대학, 1만에 들어야함)
(한국은 40만명)
극과극의 인도 교육열.
인도 공과대학.
IIT.
23개 캠퍼스(매년 1만여명 신입생 모집)
10개 고교 1등을 해야 가능.
한국으로 치면 고시.
1차, 2차 시험.
최대 2년, 3번의 기회, 대부분 1~2번의 기회.
과목은 물리, 화학, 수학(전국민 고시 대회)
어렵기로 유명한 문제들(대학 1~2학년 수준).
1,400만명 중 1위, 360만점 만점에 348점.
의대는?
인도 페이닥터 <<< 미국 IT 기업 취업, 미국 의사.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
인도 1인당 GDP는 300만원.
인도 대기업도 연봉 3천만원만.
실리콘 밸리 등에 가면 초봉이 2억 6천만원.
IITians.
인도를 자랑스럽게 만든 11명의 IITians.
아이비리그 졸업생 수준.
대학 수업이 가혹함.
매년 10~30% 낙제.
매년 자살사건 속출.
세얼간이.
인도 최고의 엘리트 루트.
도시 단위 코타(깨달음의 도시, 인구 120만명).
인도 교육의 허브 도시.
여기 오면 겸손해짐.
(대치동)
코타 1타 강사.
하루에 14~16시간의 벼락치기.
치열한 경쟁, 부모의 지속적 경제적 지원.
40개 대형 학원 간의 경쟁.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에게 막대한 등록금 부과.
연간 5,000만원 교육비.
(1인당 GDP 대비 거의 영끌)
코타의 또 다른 별명 자살 도시.
입시 경쟁으로 자살자가 속출.
인도판 스카이캐슬.
코타 팩토리.
네 옆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네 경쟁자다!
암기형 인재.
성공하면 미국으로 떠나버리는 인재들.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커닝] 자산을 축적하지 않고 욜로 인생을 누리면? (0) | 2024.01.20 |
---|---|
[터보832] 대한민국에서 슈퍼카가 가장 많은 아파트는 어디일까(찐부자들의 소비) (0) | 2024.01.20 |
[지식한입] 태영건설 PF 폭탄?, 구조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0) | 2024.01.20 |
[너굴경제] 일본 국가 부채 255%, 망하지 않는 이유? (0) | 2024.01.20 |
[슈카월드] 주요국 인구 1만명당 외식업체 숫자 압도적 대한민국 (0) | 202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