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검정고시, 주방보조로 시작해서 연매출150억 외식기업 만든31살
2024. 1. 11. 12:4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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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무이 : 붉은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절실' 했었음)
월세 80만원에서 다 합쳐서 연매출 150억원 정도.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주방 설거지 알바를 함.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10년 넘게 식당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창업을 하게 됨.
5년 만에 '인생 역전'을 해버림.
10년 동안 깡촌에서 차비도 차비지만
가는 교통수단이 끊겨서 자전거로 출퇴근함.
부모님께서 영끌해서 인도에서 유학을 했는데
시험을 쳐야 학년이 올라갈 수 있었음.
반 학기에 380만 원 정도.
충격을 먹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음.
한 가게에서 10년 동안 일을 함.
한 사장님은 맞지만 사장님이 업종을 변경하셔서
3~4가지 요리를 접할 수 있었음.
지금 열심히 하지만 창업 초반처럼은 열심히 하지 못함.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해서 가맹, 신메뉴, 마케팅을 준비함.
21평에 테이블 10개, 매출 6~7천만 원.
여기가 코인 노래방 자리였음.
다 뜯고 주방을 만듦.
대학 상권이어서 방학 기간에 영향을 받긴 함.
'비주얼'이 좋아서 사진 찍어서 알아서 올려주심.
시그니처 메뉴는 비주얼만 있으면 안되고
'맛'이 있어야 '재주문율'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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