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고졸 배달부에서 단 1년만에 24시 카페로 연매출250억 잭팟터뜨린 30살 “플러스82 대표”

2024. 1. 11. 11: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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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공부도 못하고 게임만 했음.

대학교도 안 나왔는데 어느 정도는 성공함.

하니까 되었음.

회사 슬로건이 '와이낫'.

왜 안되는지 해보기나 해 봤는지

시도를 해야 실패도 성공도 함.

끝은 '성공'이라고 생각함.

 

제일 가까운 곳에 방을 얻어서 혼자 지내고 있음.

가맹점 수가 61개, 직영점 3개 지금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음.

 

하루하루 후회 없이 열심히 살고 있음.

회사가 1년 만에 성장하게 되어서 잠을 잘 못 자고 있음.

 

운전도 많이 하고 현장도 많이 가서 편하게 입으려고 함.

'메뉴 개발', '콘셉트'이라는 '차별화'를 하려고 했음.

(매장이 2층이어도)

 

카페가 24시간이라서 주변 매장이 오후 10시에는 닫아서

10시 이후로는 손님들로 꽉 참.

 

결국에는 '객단가(좋은 재료로 고급화)'가 중요함.

음료만 팔아서 저조하다 보니까 디저트, 밥을 팔고 있음.

하나를 팔아도 제대로 팔아야 된다고 생각함.

 

저가형 콘셉트는 많은데 '고급화'를 녹여놓았음.

 

시간을 때우면서 배달만 하다가 사고가 난 뒤(비참했음) 동기부여가 되어서

잘되는 메뉴는 왜 잘될까? 손님들은 왜 이것을 시킬까?라는

'장점'을 수집해서 자본을 모으고 창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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