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금수저출신 22살 사장님의 핵심 사업 노하우

올해 22살 연매줄 20억 하고 있음.

주 7일 몸을 혹사시키는 것을 중요함.

사람은 2~3가지 이상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업을 하면서 대학교를 계속 다니고 있음.

 

부모님한테 도움을 요청한 것도 있어서 빨리 창업을 하게 됨.

(+ 주식 투자 수익)

시드를 모으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음.

상가 알아보고 아이템 정하고

 

하루라도 빠를 때 무언가를 해야 편하다고 생각.

그 당시에는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었음.

하루하루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레벨업'이 되었음.

 

첫 가게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싶어서 경기도

수원역을 이길만한 '상권'이 없다고 생각해서 창업.

 

도움을 받았지만 순탄하거나 쉽진 않았음.

우여곡절과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