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너무 없이 살았던 사장님이 성공해서 직원들에게 지분을 나눠주는 이유

2024. 1. 11. 13:0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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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지 말라 것 해서 '성공'함.

집 사지마라해서 집 샀더니 집값이 올랐고

직장 생활하라 해서 창업을 했더니 성공함.

 

너무 없이 살아서 가고 싶었던 차나 취미를 즐겨서

일정정도 돈이 있어야 되었음.

 

특색 있는 매장으로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 신경 씀.

소소한 감동을 받으면 다시 또 오게 됨.

 

벌어서 수익을 직원들에게 챙겨주려고 휴대폰 매장을 그만두지 않음.

같이 열심히 해서 같이 성공을 하고 싶음.

직원이 돈을 벌어야 사장도 돈을 벎.

 

손님들이 감동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옴.

주방이 좁아서 테이블을 많이 뽑음(효율화).

 

다 같이 일을 할 때 아는 사람 쓰는 것이 아니다?

모든 '편견'을 다 깨버리고 싶었음.

 

'디테일'한 '서비스'.

 

'손님'들을 만나고 하니까 '멘털'이 '힐링'이 됨.

 

'매출'에 대해서 '지분'을 줌.

 

직원들과 돈을 같이 버는 것이 목표.

긍정적 생각이 중요.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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