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생이 짧다고 하지만" "사실 인생의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린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인생은 충분히 길고 원하는 것을 이룰 충분히 관대한 시간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시간이 잘 투자된다면 말이다." "그러나 시간이 사치스럽게 소비되거나 이로운 행동에 소비되지 않는다면" "시간은 우리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 죽음이 문턱 앞에 다가올 것이다." 세네카의 말처럼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짧게 만들어 버리는 거고 인생에 시간이 조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낭비하는 거죠. 인생은 충분히 깁니다. 올바르게 사용한다면요. 그리고 우리가 사는 매일은 남겨진 시간이 감소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누구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정말 이루고 싶었지만 끝내 이루지 못한 일들..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으니 이 글을 읽을 것이다. 그런데 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공부하지 않고, 자꾸 딴짓하는가? 왜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 주말에 꼭 친구들을 만나야 하고 평일에 드라마를 꼭 보거나 게임을 해야 하고 어떻게 이성을 꼬실까 궁리하고 인스타에 무의미한 포스팅을 하고 왜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직장에서 살아남기를 배우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 있는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기 전의 '외로움'은 사치이며 '대가'이다. 딴짓해도 좋다. 하지만 이것들은 부자가 되는 목표를 이루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달성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모든 시간을 아껴서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

지금은 여러분이 엄청나게 리스크를 짊어져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세상을 경험해야 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부모님이 말해준 세상이랑 다릅니다. 당신 생각과 전혀 무관하게 세상은 그냥 그대로 흘러갈 겁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매일매일 변합니다. 여러분이 인지해야 할 것은 여러분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겁니다. 학자금 대출이 있을 수 있죠. 부모님의 기대가 있을 수 있죠. 그것 이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이 있죠. 하지만 지금 시기가 여러분이 4명의 룸메이트와 함께 지하실에서 패스트푸드를 먹어도 괜찮을 나이라는 겁니다. 이해돼요? 지금 아이가 있을 나이가 아니고 결혼을 해서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세상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다 없애버린 시기도 아닙..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할 수 있어요. 네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었잖아. 네 어렸을 때 꿈이 있었잖아. 꿈 이런거 다 버리고 초라한 오늘 상황이 있는데 내가 과연 어디로 가야 될 것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다시 하시는 거에요. 하다 보면 조금 힘든 점도 있겠지. 짜증도 좀 나겠지. 하지만 극복하셔야 돼요. 할 수 있어요.

난 사장님보다 더 크게 망했었어요. 나도 죽을라고 그랬다니까. 나는 빚만 17억이 있었어. 진짜로. 욕심부리다 망했어, 그러니까 달라. 그래 그 식당을 해서 잘돼서 돈 별면 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거기서 돈 벌겠다고 건설업까지 하다가 쫄딱 망했다니까. 난 잠이 왔겠냐고. 부모님이 그렇게 사업하지 말라고 그리고 음식 장사하지 말라는데 음식 장사해서 돈 벌어서 건설업까지 하다가 쫄딱 망했는데 어디 부모님 손도 못 벌리고 나는 자존심은 자존심대로 상하고 나 자존심 무지하게 센 놈이에요. 나도 죽을라고 했다니까. 이거로 일어나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어요. 그 희망이 있고. 진짜 100만명 중에 한 명 잡을까 말까 한 기회를 지금 잡았잖아. 지금 로또라고 하잖아요.

꾸준히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이런 생각에 갇혀있다면 더욱더 어렵죠. 한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했다. 이걸로 됐어! 세 번보다는 훨씬 많이 걸릴 거예요. 이해하세요? 제 아내는 제가 한 남자에게 3일간 15번 전화하는 것을 봤어요. 회신 없이요. 그녀는 '도대체 몇 번이고 전화하려고 그래?'라고 물었죠. 저는 '대화할 수 있을 때까지 걸어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죠. '당신한테는 통했잖아?' 저는 제가 LA에 간 첫날 제 아내를 만났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이 여자가 제 아내가 될 것이다. 저 여자와 결혼할 거고 가정을 이룰 거야. 장담했고 바로 어머니한테 전화했습니다. "어머니, 저 오늘 제 아내를 만났습니다." "둘이 연인관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