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사업은 '서퍼 월렛'이었습니다. 다들 생각하죠, "그래, 성공하기 시작하면 삶은 쉽지."라고요. 천만에요, 성공은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저는 이 우스운 지갑을 팔기 시작했고 곧 매출이 늘어났죠. 재고량을 늘리기 위해 자금을 끌어오는 데 많은 시간을 썼어요. 그래야 더 많은 제품을 팔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큰돈을 버는 방법도 배웠고요. 그리고 저는 지갑 장사를 그만두고 더 큰 의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캐시플로우 보드게임을 만들었죠. 오늘도 전 세계에서 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만명이 서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