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당신 인생을 확실히 바꾸어 줄 것입니다. 전 이 습관을 오래전에 장착했죠. 그 뒤, 제 삶은 극명하게 변했습니다. 당신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역사 속으로 돌아가 보죠. 1962년 9월 12일로요. "우리는 10년 안에 달에 가서, 새로운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케네디는 무엇을 했나요? 결단입니다. 그것은 결단이었습니다. 큰 결단이었고, 모든 것을 바꾸었죠. 대부분은 결단에 대해 학습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하죠. 부정적인 패턴을 반복하는 사이클에 갇히게 됩니다. 생각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사이클을 보이는 것은 우리가 부정적인 사이클로 프로그래밍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반복을 아주 좋아합니다. 매우 좋아하죠. 여러분이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본다면 같은 생각을 예전부터 계속 반복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동일한 생각을 끄집어내는 거죠. 그 정도로 좋아합니다.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있는 것은 정반대의 프로그래밍을 하는 겁니다. 긍정의 마음을 가지려 할 때 여러분은 거짓말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파산한 상태라고 해봅시다. 현재 여러분은 돈이 없는 상태일 수도 있..

누가 당신을 좋아해 주기를 바라나요? 페이스북에서 악플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의 소식을 들으면 속이 아픕니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당신의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일할 때나 일하는 곳에서 효율성과 책임성이 중요하죠. 저는 정말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 않는 강연자입니다. 여기를 떠날 때 저를 좋아하면 무언가 잘못된 거죠. 제가요. 저는 저를 좋아해 주기를 원해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모두 죽는다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여러분을 전혀 신경 쓰지 않죠. 워런 버핏도요. 일론 머스크도요. 테슬라 자동차를 사지 않으면요. 이해가 안 돼요? 이제 알겠나요? 일론 머스크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할까요? '아니죠.' 여러..

저는 굴욕이 무엇인지 압니다. 고통을 잊고 아픔을 이겨내야 합니다. 가난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론이 있다는 것을요. 한때 가난하고 문제가 있다 해도 절실하면 가능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절실하게 원하느냐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파이터 무하마드 알리는 14살, 15살 이후로 '나는 최고야'라고 말을 합니다. 시합이 시작되기 전에 항상 말입니다. 당신은 튀지 말라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창피하게 굴지 마라, 가족을 욕되게 하지 마라. 일어나지 않을 말은 하지 마라 등등 교육을 받았죠. 저는 정반대로 합니다. 인생 이상의 목표를 세우세요. 가능한 한 빨리 목표를 세우세요.

실행력이 강한 사람은 항상 일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 닦을 때도 일하고 잠들기 전에 이 닦을 때도 일하죠. 더 나은 50년을 위해 죽어라 일하죠. 저는 항상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항상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갑자기 성공했기에 이 도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25년 반 동안 코칭을 해오고 있고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지만 50년동안 계속 이것을 해오고 있죠. 저는 50년 전과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똑같은 습관이죠. 70~110억 년 사이에 태양은 지구를 집어삼킬 것입니다. 저는 오래살 계획인데 그렇게 오래 살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죽어아고 있는 동물임을 받아들입니다. 마음이 슬프기도 하죠. 인간에 대한 슬픈 논평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만은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

실행력 좋은 사람들은 공통점이 한 가지 있죠. 얼청난 '갈망'입니다. 더 나은 삶을 갈망하고 변화를 갈망하고 부모님이 주지 않은 강한 사랑을 갈망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인가요? 갈망해야 하고 아픔도 느낄 필요가 있다는 건가요? 성장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노력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중 당신의 자녀들이 부모님처럼 자라길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당신은 답을 알고 있지 않나요? 거의 없죠. 왜냐하면 그들은 형편없는 롤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두 번째 질문은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여러분 중에 당신 아이가 당신처럼 자라길 바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어림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