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1011)
-
[댄 페냐] 실행력이 좋은 사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실행력이 좋은 사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매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죠. 365일, 주 7일, 하루 24시간을 최선을 다하죠. 무엇을 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입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등등 이들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존감이 굉장히 높죠.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자존감은 7~8세에 만들어진다고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 시절 부모님과 함께하죠. 우리는 그래서 높은 자존감을 가지지 못하죠. 하지만 높은 자존감을 만들고 쌓기 위해서 당신이 25,35,45세라면 자존감 높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야합니다. 친구들이 당신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2022.02.10 -
[앤드류 D. 후버만]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뇌에는 기저핵이라고 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펜을 향해 손을 뻗는 것과 같은 '실행'이 하고 싶은 충동을 참는 '인내'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 둘은 매우 중요한 회로입니다. 주의와 행동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말이죠. 어린 동물, 아이들은 인내를 잘하지 못합니다. 마시멜로 실험 아시죠? "이것을 먹지 않으면 10분 뒤에 2개로 줄게." 이건 순전히 인내하는 겁니다. "충동을 얼마나 잘 참을 수 있지?"라고 생각하겠죠. 이것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내하는 또 다른 행동은 명상입니다. 예를들어 앉을 때 다리를 꼬고 앉는 건 고통스럽습니다. 생각이 주의를 딴 데로 돌리죠. 당신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기억하고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90분 동안 집중..
2022.02.10 -
그만두면 끝까지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남게 된다
어머니는 이런 것을 강조했습니다. '시작한 것은 끝까지 해라.' '그만두지 마라.' '그만둬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끝까지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남는다.' '무엇이든지 끝까지 해라.' '시작했다면 끝까지 해라.' '할 거면 최고가 되려고 노력해라.' '다른 사람보다 잘하라는 말이 아니고 너만의 최고가 되라는 것이다.'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들을 때는 전부 만점을 받으라는 말이 아니야.' '네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받으라는 거야.' '언제나 100%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엄마는 행복하다.' '대충 하는 것은 용서 못한다.'
2022.02.10 -
[제임스 클리어] 습관의 개선이 아니라 습관의 형성이 먼저입니다
2분 규칙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새롭게 얻고 싶은 습관이 무엇이든지 간에 처음 2분으로 줄여보는 겁니다. 제 독자 중에 비슷한 일을 한 사람이 있는데요, 그는 다이어트로 45kg을 감량하였습니다. 그가 한 행동 중 하나는 헬스장에 가긴 가는데 그곳에 5분 이상 머물지는 못하게 했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 겁니다. 그는 처음 6주 동안 헬스장에 가서 운동의 반만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온 거죠. 이 이야기를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건 이상한 시간낭비고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몸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는 시작하는 것을 완벽히 익혔다는 겁니다. 습관의 개선이 아니라 습관의 형성이 먼저입니다. 매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전까지는 개선할 습관 자체가 없기 때문이지요.
2022.02.10 -
[조던 피터슨] 누구와 좋은 소식을 나눌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세요
누구와 좋은 소식을 나눌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세요. 좋은 규칙이죠. 좋은 소식은 나를 위해 진정으로 기뻐해 줄 사람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람이 진짜 나의 편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거든요.
2022.02.10 -
[앙드레 코스톨라니] 한 부자의 이야기 : 어떤 분야를 못한다는 것은 또 다른 분야를 잘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전 몹시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구하고자 신문을 뒤지다가 수도 요금 징수원을 채용한다는 것을 보죠. 하지만 자격 요건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아야 되었기에 포기했습니다. 그는 글을 읽고 쓸 줄 몰랐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사업을 일구었고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계약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서명란에 자신의 이름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성공한 당신이 당신이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다면 도대체 어떠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라며 다소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로 물었죠. 그는 대답했습니다. "수도 요금 징수원이 되었겠지!"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