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역경을 극복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누가 당신을 좋아해 주기를 바라나요?

페이스북에서 악플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의 소식을 

들으면 속이 아픕니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당신의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일할 때나 일하는 곳에서 효율성과

책임성이 중요하죠.

저는 정말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 않는 강연자입니다.

여기를 떠날 때 저를 좋아하면 무언가 잘못된 거죠.

제가요.

저는 저를 좋아해 주기를 원해서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모두 죽는다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여러분을 전혀 신경 쓰지 않죠.

워런 버핏도요.

일론 머스크도요.

테슬라 자동차를 사지 않으면요.

이해가 안 돼요?

이제 알겠나요?

일론 머스크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할까요?

'아니죠.'

여러분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죠.

롤 모델이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를 알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요.

워런 버핏도요.

그들이 역경을 극복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성공은 단서를 남깁니다.

지난 150년 동안 사업으로 성공한 5명으로 불리죠.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말 강한 사람들이라는 거죠.

지독하게 열심히 하죠.

당신은 어디 즈음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