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번] 생각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하죠.

부정적인 패턴을 반복하는 사이클에 갇히게 됩니다.

생각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사이클을 보이는 것은 우리가

부정적인 사이클로 프로그래밍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은 반복을 아주 좋아합니다.

매우 좋아하죠.

여러분이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본다면

같은 생각을 예전부터 계속 반복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동일한 생각을 끄집어내는 거죠.

그 정도로 좋아합니다.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있는 것은 정반대의 프로그래밍을 하는 겁니다.

긍정의 마음을 가지려 할 때 여러분은 거짓말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파산한 상태라고 해봅시다.

현재 여러분은 돈이 없는 상태일 수도 있고,

부, 번영, 풍요를 끌어당기려고 시도하죠.

그리고 그 말을 할 때마다 위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이 변화

하는 동안 부정적인 사이클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더 이상 위축되는 느낌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이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는 ~라고 믿어."

우리는 항상 그렇게 믿기 때문이죠.

혹은 "나는 ~라고 생각해."라고 말이죠.

그 두가지 말은 곧 신념이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신념을 인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생각을요.

그래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내가 확고한 의견을 가진 경우를 생각해보면

기저에는 확고한 신념이 깔린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를 그냥 느끼면 됩니다.

잘못된 믿음을 놔줄 때마다 자유를 느낍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자유를 느끼는 것은 정말 놀라운 느낌입니다.

저는 실제로 이것이 막강하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면 미심쩍은 느낌이 들 때 의심과 불확실성 말이죠.

의심과 불확실성은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발목을 잡죠.

그것들이 없는 인생을 상상해보세요.

정말 경이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