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퇴근하면 차 타자마자 배달 앱 실행. 매일 시켜먹으니 마땅치 않음. 고민만 하다가 집 도착. 엘베까지 이어지는 고민. 결국은 정하지 못함. 씻고 나와서 다시봄. 보다가 졸려서 잠.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서울 아파트 분양가 다시 오름세, 평균 3,200만 원' '12억 원대 고분양가에도 완판, 광명이 뜨겁다' '수십대 1 청약 경쟁률 무색... 고분양가에 계약 포기 속출' '청약 광풍 사라지나 12억 광명 미달, 줍줍, 경쟁률도 떨어져' '미분양 쌓이던 서울 줍줍 나오니 청약자 우르르' '집사? 말아? 매물 쌓이는데 신고가 속출... 혼돈의 주택시장' '집값 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 7만 5000채 넘겼다' '멘토들이 돌아왔다... 슬슬 시동 거는 부동산 투자 원정대' 투자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지금 고민한다면 조급함을 가질 필요는 없음. 저도 5년 하고 벌어서 은퇴하려고 했지만 20년째 하는 중임. 결국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시장'과 '..

무슨 일을 하든 잘하기 위해서는 '본질'을 알아야함. 정치를 잘하려면 '심리'를 운동을 잘하려면 '신체'를 부자가 되려면 '돈'을 잘 알아야함. 부자는 더 부자가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이유가 이것임. 부자들은 돈을 잘 알고 가난한 사람은 잘 모르기 때문임. 이 '지식' 차이가 '행동' 차이를 만들어냄. 가난한 사람은 돈의 속성에 맞지 않게 행동하니 더욱더 가난해짐. 열심히 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그럼 '돈의 속성'은 무엇일까요? 1. 부자들은 돈을 존중한다! '돈은 인격체'임. 인격체를 대하는 수준으로 대해야함. 돈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돈이 좋아할리 없음. 돈은 고마운 친구로 생각해야됨.(만족을 위한 수단 X) 버는 족족 쾌락에 쓴다면 돈은 모이지 않..

https://www.youtube.com/watch?v=YmokYjr4maE&t=47s 한번 사면 끝? 중요한 것은 갈아타기입니다. 1. 상위 지역으로 갈아타기 해도 될까? 대원칙은 상위 상품과 지역으로 가야 합니다. EX) 용인 - 분당 - 송파 - 강남, 서초 / 마포 - 여의도, 용산 2. 상위 지역 갈아타기 언제 할까? 시간 놓쳐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 12.16. 대책 후 고가보단 중저가가 많이 올랐죠. 반년 넘게 잠들어있던 고가 주택이 살아날 겁니다. 3. 팔고 살까? 사고팔까? 원칙은 '동시 진행'입니다. 갈아타기는 2번의 매매를 수반하기 때문이죠. '팔고 사야지 안전해?' '샀는데 안 팔리면 큰일 나니까?' 만약 팔았는데 못 가고 있고 가격은 올라가는 것이 더 큰일(위험)입니다.

제 이름은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17살이죠. 이탈리아는 제 집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을 때 아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못했거든요. 슬프게도 소통이 부족한 탓에 파티 같은 곳에 초대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금, 토요일에 강당에 가서 잠들기 직전까지 농구했어요. 지금 보면 그것이 최고의 일이었습니다. 강당에 혼자 오래 있으면서 내 굶주림과 동기 그리고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을 발견했거든요. 그리고 이 자리에 있죠.

제가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꿈을 크게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꿈꿔왔거든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이건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말 그대로 빈민가 출신이거든요. 여러분들께서 제가 자라온 환경을 보셨더라면 아마 여러분도 그런 곳에서 이렇게 성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실 거예요. 하지만 가능합니다. 여러분께서 꿈을 크게 가지시고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두시면서, 자만심은 버리고 다른 이들과 성공을 나누고자 한다면, 그리고 여기에 약간의 운이 따라준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꼭 있죠. "너 너무 꿈이 큰 것 아니야?" "그건 말이 안 돼."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어." 누구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