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투자는 항상 해야만 합니다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서울 아파트 분양가 다시 오름세, 평균 3,200만 원'

'12억 원대 고분양가에도 완판, 광명이 뜨겁다'

'수십대 1 청약 경쟁률 무색... 고분양가에 계약 포기 속출'

'청약 광풍 사라지나 12억 광명 미달, 줍줍, 경쟁률도 떨어져'

'미분양 쌓이던 서울 줍줍 나오니 청약자 우르르'

'집사? 말아? 매물 쌓이는데 신고가 속출... 혼돈의 주택시장'

'집값 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 7만 5000채 넘겼다'

'멘토들이 돌아왔다... 슬슬 시동 거는 부동산 투자 원정대'

 

투자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지금 고민한다면

조급함을 가질 필요는 없음.

저도 5년 하고 벌어서 은퇴하려고 했지만 20년째 하는 중임.

결국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시장'과 '상황'에 맞아야 함.

 

투자는 '항상' 해야 되는 것임.

 

[상싱적으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 고공비행'

'서울 사람들 원정 투자 어디로? 광명, 평택, 고양시로 몰렸다'

'너무 올랐나... 반(반도체) 세권, 평택, 화성, 오산 외지인 매입 꺾였다'

'9월 아파트 입주율 6.4% p 하락... 잔금대출 미확보 크게 증가'

'대출 죄자 9월 아파트 입주율 6% p 꺾였다... 지역별 양극화 심화'

 

하지만 잠시 쉬어야 될지 잠시 지켜봐야 될지 또는 달려가야 될지를

바라봐 야하는데 지금 상황은 똑같은 지역에 똑같은 상황인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수요자, 집값 올리는 주체)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임.

 

투자를 못하는 사람들이 따라 하기 좋은 곳으로 물려가고 있음.

호재 많은 곳, 소액 투자가 가능한 곳(가격이 싼 곳)

* 부동산 혼돈기에는 투자를 조심해야 함.

 

결국 지금 현재 입주율이 하락했는데 잔금 대출 규제 부분이

만들어지고 돈이 없어서 발생하는 것임.

 

공급이 떨어지니까 고분양가에도 사야 한다?

 

[공급이 감소하면 가격이 오른다고?]

'공공주택 공급 늘린다더니... LH 올 목표치 10%도 안돼'

'32평 분담금 5억... 제동 걸린 상계주공 5'

'민간아파트 분양 10년래 최저 올해 20만 가구도 공급 못할 듯'

'청약 기다렸는데 민영 아파트 분양 물량 10년래 최저'

'분양도 착공도 반토막 불안한 아파트값'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의 신호탄이다?

'공급 부족'이라는 단편적인 것으로 투자에 뛰어들면 안 됨.

 

[가격이 오른다고 하기에는 리스크도 상당하다]

'서울 재건축 시공사 요건강화... 건설사 사업 지연 우려.'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건설사 신중 모드'

'주택 공급 가뭄... 인허가 물량 중 절반, 분양 일정도 못 잡아'

'부동산 경기 둔화의 그늘... 3년 반 만에 법인(건설) 대출 연체율 2배 치솟아'

'주택사업 편중 건설사 재무위협 PF대출 확대 급융권에도 '독배''

'부동산 PF 보증한도 확대... 20일부터 조기 시행.'

'부동산 PF 위기설 진화에도 증권사 부실 경고음 커진다'

 

건설사의 '자금 압박'이 심해지고 있음.

건설사가 힘들어서 공급이 안된다는 것은 몇 년 후의 이야기임.

(중장기)

건설사의 위기는 '시장 분위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리스 클 줄여서 투자를 행해야 함)

 

집값이 오르기 위해서는 '건설사'와 '금융'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함.

(+'수요자'들의 판단)

 

[전세가격 상승이 먼저다!]

'하반기 들어 아파트 전셋값 오름세... 매매가격 상승률 앞질러'

'고덕 그라시움 5개월 만에 3억 껑충... 매물 급감에 전세난 오나'

'전셋값 상승세 이어진다... 입주예정 대단지 6개월 전 선점을'

'서울 전세가격 6개월째 상승세... 당분간 오를 듯'

'9월 전국 집값 3개월 연속 올라... 전셋값도 상승폭 확대'

 

어설프면 투자를 하면 안됨.

'전세가' 상승이 먼저임.

현재 공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결과물은 2~3년 후에 나타남.

지금 당장 나타나는 부분이 없음.

건설사 등이 안 좋으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버림.

(→ 침체장에 사람들은 전세를 선호하게 됨 > 전세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