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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6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시간, 부정론자, 실패에 관한 연설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러 나왔습니다. 죽어라 열심히 하세요. 저는 플랜 B를 싫어합니다. 반대론자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지금껏 제가 해왔던 모든 일에 있어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제가 들었던 소리는 그건 불가능해 그게 될 리가 없어 또는 안돼라는 말 뿐이었죠. 하지만 전 그런 루저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자들이 하는 말을 전혀 듣지 않았죠. 제가 만약 반대론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보디빌딩부터 쇼비즈니스 그리고 정치에 이르기까지...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있지 못했을 겁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요들이나 부르고 있었겠죠. 그러니, 누군가 안된다고 그건 멍청한 아이디어라고 한다면 여러분께서는 속으로, 말로 할 것까진 없더라도 속으로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요. "좇까, ..

10분의 힘에 대한 일화와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 수 있겠지. 아, 졸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

나무베기 대회 일화 및 지금,시간의 중요성과 인생을 빗나가게 하는 12가지

거만한 어느 젊은 벌목꾼이 하루 종일 열리는 나무 베기 대회에 나가 그 지방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냈다. 그리고 그 도전자는 점심시간에만 잠깐 쉬고 하루 종일 아주 열심히 나무를 베었다. 하지만 챔피언은 점심시간은 물론이고 몇 번이나 쉬는 시간을 즐겼다. 그리고 시합이 끝났을 때, 도전자는 챔피언이 자기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벤 것을 보고 속으로 무척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화가 나기도 하였다. "이건 말도 안 돼요." 도전자는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당신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쉬었는데 나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베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 자네가 못 본 것이 있네. 나는 쉬면서 가만히 앉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도끼를 갈고 있었다네." 챔피언이 이렇게 말했다. 위의 일화는 평생이 걸리는 준비작업..

배우려는 자세 및 일에 대한 일화와 24시간 사용법

유대인의 격언에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知性)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왜냐하면 체중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다. 재물은 곧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식은 언제나 몸에 따라다닌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 학교 교육이 끝났다고 해서 사람의 배움이 끝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요즈음은 평생교육(平生敎育) 또는 생애교육(生涯敎育)을 강조한다. 그러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이를(그에 선을) 따르고, 그 악한 쪽을 골라 이를(나에 악을) 고쳐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하였다. 춘추전국시대 제(濟) 나라 환공 군..

[벤자민 프랭클린] 일화, 명언 및 글쓰기 방법

정치가, 과학자, 발명가, 외교관 사회사업가 , 저술가였으며 미국 최초 우체국, 도서관, 소방서, 화재보험회사과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미국 헌법의 기초 마련을 하였고 파리조약 미국 대표 파견 외교 전기유기체설 제창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바로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집안의 17남매 중 15번째로 태어난 벤자민 프랭클린의 학력은 초등학교 2학년 중퇴였습니다. 겨우 열 살의 어린 나이에 인쇄공이 된 그는 수많은 인쇄물로 독학을 하며 세상과 사람을 배웠습니다. "나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 대신 학문의 울타리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참신한 시각과 심오한 이론이 아닌 실용적인 가치를 얻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꾼 그의 무수한 발명품들이 있습니다. ..

[박종하] 나는 언제쯤 성공하고 부자가 될까?

박종하 님께서는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편하게 얘기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합니다. 위 그림에서 누가 부자일까요? 편견, 선입견으로 옛날에는 뚱뚱한 사람을 부자라고 했고 요즘에는 날씬한 사람을 부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보고 남이 해석을 해주어야만 아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잘 캐치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며 잘 캐치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날씬한 사람이 뚱뚱해질 수 있을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사람들은 날씬해지고 돈도 많아지고 싶고 원하는 것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죠. 요즘 쇼프로나 개그프로그램을 보면 뚱뚱한 사람이 운동하여 매주 감량된 몸무게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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