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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더밸류] '매출' 때문에 죽고 싶으면 ‘이거’ 하나만 확인해 보세요
고객은 이미 원하는 것이 있음.그것을 찾아서 해주는 것 뿐.타인의 말을 믿는 경우는 타인이 내 생각을 말해주는 경우 뿐임.매출을 올리려면 제품을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을 잡아야함.'이 제품 좋아요!'라고 말하면 의심만 더 사게 될 뿐임.ex) 붕어빵을 팔려고 할 때.추워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날씨가 많이 춥죠?'추운 상태는 사실.잠재 고객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붕어빵을 쳐다봄.'붕어빵 하나 드시면 따뜻해질텐데!'잠재 고객이 이미 생각하고 있는 말일 수도 있음.고객의 '방어기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권유받을 때 발동됨.(속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면역체계) 해결방법중 하나는 '간접 어필'.인간은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사람을 보면 방어기제가 발동됨.(거짓이라는 증거를 무의식적으로 찾게됨) 그냥 'SHOW..
2025.02.13 -
[카피더밸류] 사업 감각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펜을 팔아보세요)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하고고객의 '문제점'과 '목적'에 대해서 최대한 이야기. 1. 고객의 문제 짚어주기.'요새 글씨가 한번에 잘 안써지나요?'2. 문제 진단하기.'지금 주로 사용하시는 볼펜이 어떻게 생겼어요?'3. 수단 제시.'이 볼펜은 구조가 달라서 글씨 쓰는 습관을 개선합니다'4. 결과 약속.'2개월만 쓰시게 되면 개선될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언급을 적게하면서 제품을 원하게 만드는 플로우. 궁극적으로 원하는 결과.고객이 궁긍적으로 원하는 것.ex) 펜을 샀다면 필사 모임 연계해서 가입 권유. - 연계되는 것이 비용이 비싸지면 'UPSELLING'고객을 '목적지(상품 또는 서비스)'로 끌어주는 것.
2025.02.13 -
[제미나이]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
조던 벨포트의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에서 펜을 파는 방법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면접에서 지원자들에게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펜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설득력, 창의력, 순발력, 영업 능력 등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조던 벨포트가 제시하는 펜 판매 전략:고객의 니즈 파악: 펜을 팔기 전에 고객이 왜 펜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펜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고객의 직업, 성격, 취향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제품의 가치 강조: 펜의 기능,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등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치를 강조합니다. 펜을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예: 편리함, 효율..
2025.02.13 -
[세바시] AI 시대에서 중요한 역량 (문제를 만드는 역량)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이 있음.자신을 똑같이 복제해는 것(AI).이 기술을 샌드박스 회사에 보여주면'유튜버 1명을 100명으로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함.여러분들의 고민하고 엮여져있는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함. 카메라로 안경을 찾아주는 기술은 치매 환자분들이나고령, 실버 산업에 쓸 수 있을 것임. 정답을 빠르게 맞추는 역량은 다른 나라들이 있음.우리는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문제'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더 중요해진 나라가 됨.(필요 역량이 조금씩 진화)
2025.02.13 -
[김단테] 테슬라 2달만에 30% 폭락. 자율주행에 딥시크 모먼트?
테슬라 기업 가치 = 실적 + 꿈.꿈 = 자율주행(FSD) + 로봇(옵티머스) 테슬라의 라이벌 중국 BYD.1만 달러 미만의 해치백에 고급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FSD 탑재 예정.사실 중국의 자율주행이 좋다는 것은 암암리에 알고 있음.(중국은 한참전부터 많은 도시에서 자율주행이 이루어지고 있었음) - 중국 정부는 규제를 풀어주면서 '리얼 월드 데이터' 학습에 유리한 환경 제공. [딥시크 모먼트]중국의 AI 인력들의 능력이 미국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다는 것을 발견.'대중'들이 그것을 처음으로 인식한 사건. 딥시크 모먼트 : LLM의 대중화(일반적인 상품화).BYD의 자율주행 : FSD의 대중화(일반적인 상품화).'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면?' AI Day는 개발자 리크루팅을 위한 행사였지만결과적으로..
2025.02.13 -
[데일리어썸] 5년 내 일자리 1400만 개가 사라진다. AI시대 결국 살아남을 5가지 역량 (김상균 교수)
챗 GPT는 단순 흥미로운 도구에서 정서적인 연대감이 생겨버림.ex)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을 때는 관심이 없었으나모든 직업은 바뀐다는 것임.ex) 과거 레드플래그 액트 때 자동차 앞 기수, 전화 교환수 등.(순서를 따질 필요는 없음)ex) 요즘 법무법인에서는 초임 변호사를 뽑지 않음(리걸 테크).(어차피 뒤에서 문서, 자료 정리를 할 뿐이기 때문) AI가 제일 학습을 잘하는 유형이 '텍스트'. [빠르게 사라지는 직업의 몇가지 특성]1. 업무 자체가 '텍스트'로 매뉴얼화.2. 반복적인 것.3. 하나의 일(프로젝트)를 다수가 참여.(일부만 대체되거나 보조가되어도 개발비 대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 턴오버가 빠른 직군.ex) 텔레 마케터, 상담사, 콜섹터 직군.단순한 AI 알고리즘만으로 충..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