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인생을 살면서 평범한 것에 만족하며 살지 마세요. 평범함은 정말 별로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엄청난 기쁨과 열정은 특별한 기준을 가지는 것에서 나옵니다. 평범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나이가 들고 늙게 되면 마치 지금의 제 나이처럼요. "정말 형편없었어." 라며 회상할 것입니다. 평범함을 벗어나 위대한 일을 했을 때야말로 살아있음을 느낀 순간들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믿고, 믿고, 믿어야 합니다. 믿고 싶지 않을 때도요. 믿는 게임이라도 해야 합니다. 믿는 것처럼 행동하세요. 이것이 힘입니다. 이것이 힘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루어질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믿고, 믿고, 무조건 믿으세요!

나만의 것을 하고 싶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고 싶어 합니다. 인생에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원하는 것이 당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하지만 그 대가가 감당하기가 어렵고 쉽게 얻으려고 한다면 저절로 그만두게 될 겁니다. 이것은 인생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면 거기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잘 따져봐야 합니다. 이 대가가 치르고 싶은가 내가 원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고 그 대가를 치를 의향이 있는가 어떤 사람은 너무 간절하기 때문에 어떤 대가라도 치르게 될 겁니다. 어떤 사람은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그냥 갈길을 갑니다. 둘 다 이상없고 둘다 괜찮습니다.

전 항상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더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냥 실망한 것뿐이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요. 25살에서 51살까지 큰일을 해내고 나면 어머니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어요. "어머니 해냈습니다." 대답은 똑같았어요. "대단하구나, 그렇지만 난 지금 이대로의 너를 사랑한단다." 매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난 그렇지 않은 거예요. 저는 그렇다고 말을 못 해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요. 왜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냐고요? 무슨 문제 있냐고요. 전 모두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더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지 말고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세요.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거든요.

전 휴스턴에 살았습니다.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고 제 출퇴근은 3분이었습니다. 모두가 45분, 1시간 걸린다고 불평을 늘어놓았어요. 오 마이 갓! 매일 힘들어요! 이사를 가세요. 아이들 학교 때문에요. 훌륭한 인생을 만드려 하는 거지 훌륭한 아이들을 키우려는 게 아니잖아요. 훌륭한 인생을 살지 못한 다면 집에 가서 아이들은 훌륭하겠지만 당신은 화난 부모가 될 뿐입니다. 잘못되었습니다. 우선순위 가요. 7살짜리부터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력부터 키우십시오. 당신은 집의 가장이잖아요. 아이들을 챙기기 전에 당신 먼저 챙기세요. 스스로 먼저 챙기고 다른 사람 도와야 합니다. 나 먼저 챙기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인생을 경기장이 아닌 관중석에서 바라봅니다. 평생 동안 관중으로만 살아갑니다. 그래서 전 모두에게 말합니다. "관중석에서 일어나 경기장 속에 들어가세요." 인생의 경기장 속 말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흔적을 남기세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만의 특별한 여정이 있습니다. 나만의 여정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남길 수 있었던 나만의 특별한 재능과 일들을 낭비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