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지나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이 생길 겁니다. 만약에 생겼으면 이것으 어렵겠지 하지 말고 그냥 하면 됩니다.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이 세상에 노력한다고 되는 건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원래 없다고요.

저는 그런데 거짓말 하나는 못 참아요. 모르거나 실수는 다 이해를 하는데 거짓말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일주일 내내 잠 안 자고 고민했어요? 진짜로? 사람들이 음식을 배우거나 무슨 일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받아들여야된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핑계가 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것을요. 본인은 모르고 있고 본인도 무슨 말 하는지 모릅니다. 기억조차 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무책임해서 어떻게 할 건가요?

인생을 살려니까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킨다는 것은 이것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기 때문에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것이 사실 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만큼 커리어가 쌓이고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보면 저에 대한 기대를 해야 되고 그거에 어울리는 보상을 받는 만큼 제가 또 그 일을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이런 것을 겪겠다고 올라오다가도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다,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제가 오늘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던 몇 가지 아이디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수입을 2~3배로 늘릴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두 배로 원하겠죠. 만약 아이디어를 알게되면 도전하시겠습니까? 그렇다고 말씀하십시오. 여러분의 성공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보다 여러분의 태도입니다.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어떤 회사들 또는 어떤 사람들은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나 사람들은 또 아니고요. 왜냐하면 사람들의 믿음 때문입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비용을 줄여야 해! 영업 활동도 줄어야겠는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더 바쁘게 활동합니다. 더 적극적으로요. 이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러분과 저에게요. 몇 년 전에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단순한 노동직만..

나중에 뭐 다른 것을 하시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제일 엘리트 집단들이 많이 몰려있는 의사 같은 직업을 가지시더라도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야기는 거의 100% 통용될 겁니다. 무엇이냐면, 어떤 업계에서 어떤 일에 종사를 하든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의 90%는요, 사실은 여러분의 경쟁자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 90%는 끝까지 못 가요. 100% 중간에 포기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10중에 9명은 무조건 중간에 포기해요. 어떤 집단에 가도 똑같습니다. 끝가지만 하면요? 상위 10% 안에는 무조건 든다고요.

1954년 4월 이전에는 통상적인 관념이나 보편적인 생각 때문인지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1마일을 4분 안에 돌파한다는 것은 당시 인간의 신체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죠.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것이 항상 타당한 방식이라 믿기 시작하고 다른 가능성은 찾아볼 생각을 안 합니다. 로저 베니스터가 나타나고 그는 1마일 4분의 장벽을 부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청소년까지 포함해서요. 무엇이 변했습니까? 2만 명이란 숫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그들이 트랙에 들어섰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것은 가능하다는 것을요 누군가가 해왔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