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2)
-
[민팍] 성장할 수 없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
https://www.youtube.com/shorts/zRqris1F_eA 1년 동안 다리 찢기를 하는데 그전보다 유연해지지않는 것이 가능할까요? 불가능함. 다른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계속 갈고 닦는다면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함.
2023.01.13 -
[민팍] 부자가 되고 싶은 20대에게 하고 싶은 말
https://www.youtube.com/shorts/_5368twCEbU 책 많이 읽어라! 공부 열심히 해라! 건강 관리 해라! 가슴이 따르는 일을 해라! 솔직히 저도 만 나이로 29살이지만 나름 20대는 잘 보냈다고 생각함. 중요한 것은 '99%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 것!'임. 누군가 나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나는 할 수 없다고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봐야 함. 만약 아니라면?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돈을 벌어본 사람이 A라고 말하고 안 벌어본 사람이 B라고 말하면 당연히 A라는 말을 들을 것임. 이것이 너무 쉽고 당연하게 들리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안 함.
2023.01.13 -
[민팍]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람의 특징은?
https://www.youtube.com/shorts/N31AGdSl_C8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에 집착함. 박사, 의사, 교수, 작가, 회사 사장 등. 그런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봐야 함. 작가? 철학가? 발명가? 시인? 화가? 아님. 그를 형용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 그의 이름임. 스티브 잡스를 애플 창업자라고 하나요? 로마 제국의 토대를 세운 카이사르는요? 그 이름 자체가 타이틀임. 여러분이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은 '이름'임. 이름이 타이틀이 되었을 때 여러분은 성공한 것임.
2023.01.13 -
[민팍] 0원에서 백만장자가 되게 만들어준 심상화 기법
https://www.youtube.com/shorts/JON_3oM37U8 2020년 백수. 2021년 연 수익 1억. 2022년 월 수익 1억. 백만장자가 된 제가 매일 빠짐없이 실천하는 심상화 기법이 있음. 일단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정하고 목표를 이룬 후의 10초짜리 장면을 하나 정하는 것임. 예를 들어 호텔에 살고 싶다면? 매일 밤 잠에 들면서 호텔에 있는 장면을 계속해서 생각을 해내야 함. 그 생각을 하면서 잠에 드는 것임. 이것은 상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실제 경험하는 것임. 심상화가 필수이지만 심상화'만' 해서는 안됨.
2023.01.13 -
[민팍] 남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https://www.youtube.com/shorts/2YI76Jd0T4I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지고 더 유명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큰 영향력을 가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일단 잘되어야 함. 스포츠에서 우승컵을 들고 싶다면 다른 경쟁자들을 다 죽여놔야 함. 이타심을 위해 이기심을 먼저 가져야 함. 두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어떻게 서로 도울 수 있을까요? 일단 나 먼저 나가야 물 안에 있는 사람을 끌어올릴 수 있음. 본인을 우선으로 해야 됨. 먼저 성공한 뒤 남들을 도와도 늦지 않고 오히려 빠름. 남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잘되는 것임.
2023.01.13 -
[민팍] 아멕스 블랙 카드 오너들의 특징
https://www.youtube.com/shorts/WJbnP6YR9gQ 최상위 VVIP만 가질 수 있다는 아멕스 센츄리온 카드.(블랙 카드.) 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약 40명을 보았는데 공통점이 있음. 일단 오너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무죽죽하게 조용하게 다님. 꾸미는 것도 관심이 없어 보이고 쇼핑에도 딱히 관심이 없음. 물론 꾸미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본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언더커버 자산가라서 더욱 그럴 것임. 그런데 이 분들의 와이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석'임. 한 번은 자기 회사에서 15년 동안 일한 직원에게 줄 200만 원짜리 신발을 사주는 오너도 보았음. 여기서 느낀 것은 그 정도 위치에 간 사람이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바쁜 것이 아니라 그 위치까지 올라가는 과정의 파트..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