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너에게 관심이 없음.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줘야 할 관심에 비하면. 인생을 고쳐줄 절도로 신경 쓸 사람은 없음. 너를 신경 쓰는 것 같은 사람들도 아님. 하자만 그 누구도 너를 침대에서 끌어내리고 직장으로 끌고가서 강제로 근무하게 하고 페라리를 얻게 해주지 않음.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이런 것을 하지 않음. 직접 넣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절대 가질 수 없음. 과거에는 하수 배관공 같은 일을 해도 재미있고 하면 술집 같은 데서도 먹어주었음. 그렇지만 요즘은 '지위'가 전부임. 남자의 인지도나 지위에 관심을 가짐. 그러니까 지위와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됨. 물론 신체도 신경 쓰고 돈도 그렇고. 할 수 있는 길이 널려있음. 인생을 그런 방향으로 잘 조정해서 나가야 함.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인내심'임. 주식 시장에서 '위기'와 '악재'는 앞으로도 쏟아질 것임. 이 모든 '악재'를 견딜 수 있나요? 주식 시장이 이 모든 위기를 이기고 10, 20, 30년 후 건재할 것이라고 믿고 있나요? 믿으신다면 일정 자금을 주식 투자해야 됨. '주식은 얼마나 고통을 인내할 수 있는가?'의 문제임. 주식 시장은 좋은 투자처임. 하지만 2~3년 내 단기 주가 변동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음. 주식 시장에서는 실제 하락장이 와서 돈을 잃는 사람보다 하락장을 기다리거나 예측하려다가 돈을 잃는 사람이 더 많음. 매일 자문해야 됨. '주식 시장이 10% 하락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 폭락한다면?' '더 잃기 전에 손절하고 기다려보자!'가 대답이라면 오..

빈털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거울을 봐야 한다는 것임. 이건 매우 중요한 숙제임. 그러면 삶의 궤적이 바뀔 것임. 몇몇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함. 지금부터 할 말은 삶의 궤적을 바꿔줄 것임.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야함. 그리고 자신의 눈을 쳐다봐야 함.(거울 속 자신.) 그리고 말해 '난 테이트가 마주한 문제를 원해!' '테이트의 문제는 내가 경험해 본 적 없잖아?' '저건 내가 살아본 인생이 아닌데? 난 저것을 원해!(부자).' 애써 일어나서 거울 앞으로 가서 자신의 눈을 쳐다보고 해준 말을 스스로에게 한다면 나에게 메일을 보내도 됨.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쉽다는 말은 아님. 그래도 올라가야 하는 것은 변한 없음. 멋진 존재로 인해 마주한 인생의 문제들을 가지고 싶다면 소작농, 일꾼이 되는 것을 멈추고..

내가 젊었을 때 성공하고 싶을 때 의구심이 들었음. 왜 성공한 사람들을 우리는 왜 그들을 만나보지 못하는 거지? 그들은 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여행하는지 사는지. 내가 성공을 하니 알게됨.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비판적이고 부정적임. 집에서도. 밥상에서도. 우리는 그냥 부정적인 사회가 되어버림. 너무 회의적임. 그들은 성공을 이루고 숨는데 미움을 받기 때문임. 그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시기 질투하고 커튼을 닫아버림.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사는지 숨기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숨기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숨기고 그래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됨. 대부분 사람들은 정보가 너무 없음. 그들이 무엇이든 공유하는 유일한 시간은 부활절. 추수감사절 같은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뿐임. 커튼이 닫혔을 때 그들..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시간'을 써야 함. '난 서울대 가는 것이 목표야!' '난 100억 원 버는 게 목표야!' 이 목표들이 다 다를 것임. 그 정도로 올라가려면 큰 시간을 써야 하는데 사람들은 시간을 쓸 생각을 안 함. 그러고 나서 한마디로 치부해 버림. '운이 좋았네!' 운이 좋다는 말은 운을 잡을 수 있는 곳에 시간을 썼기 때문에 가능한 일임. 부자들은 지금도 그 시간을 돈을 위해 쓰고 있음. 단순히 유튜브 보고 주변 사람들 말을 듣고 투자를 한다? 시간을 전혀 쓰지 않는 것임. 단순히 남의 부를 배가 아파서 운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시간'을 써야 함.(시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재화)

https://www.youtube.com/watch?v=hMZf36dbNcE 주식 시장은 분석력도 좋아야 하지만 '평정심'이 있어야 함. 알고리즘 자체가 학문으로 배우는 것과 시장에서 배우는 것은 다름.(멘털리티의 차이.) 공식으로 되지 않음. 부자가 된 사람들은 주변에 큰 자산을 일군 사람은 '근성'이 장난이 아님. '욕심'과 '두려움'을 컨트롤해서 끝까지 밀어붙여서 '큰 수익'을 냄. 엄청난 데이터 필요 없음. 아무도 관심 없는 것을 끝없이 꾸준히 사모으는 사람이 수익이 남. 절대 안 올 것 같은데 각광받는 날이 옴. 언제 올지 모를 뿐임. 되는 회사가 안되지 않는 한 수익이 나게 되어있음. Q. 자본주의에서 현실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한결같이 꾸준히 해야 됨. 10~20년 넘어가면 수익에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