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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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드웨인 프랭클린] 포기하지마세요, 여러분의 때가 곧 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낙담하고 있을 수도 잊힌듯한 기분이 들거나 신조차 나를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결혼하기 전에는 말이죠. 전자레인지용 음식만 먹었습니다. 전 혼자였고, 요리할 줄을 몰랐습니다. 전자레인지용 음식의 문제점은 음식을 돌려도 먹다 보면 중간 즈음은 차갑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훨씬 더 맛있었던 이유는 일요일 저녁을 일요일 오후에 만드셨던 것이 아니라 토요일 저녁부터 음식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밤새 재워두셨기 때문에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던 겁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전제 레인지용 음식과 같지 않은 이유는 신께서 당신에게 너무나 훌륭한 능력을 주셨기 ..
2022.02.03 -
[블리드 포 디스] '그리 간단하지 않아'는 가장 큰 속임수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큰 속임수는 뭐였죠?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들은 가장 큰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그리 간단하지가 않아.' 그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하는 거짓말입니다. 그 어떤 것도요. 모든 것을 말하는 겁니다. 포기하게 하려고 말하는 겁니다. 이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 진실은 무엇일까요? 간단하다는 겁니다. 그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일들을 그냥 해버리면 됩니다. 사실은 복잡한 문제가 아니란 것을 깨닫고 항상 그래 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22.02.03 -
[에드 밀렛] 어떻게 동기부여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나요?
제가 항상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동기부여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냐고요. 제 대답은 항상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당신도 마찬가지고요. 삶에 있어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잘 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죠.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성공하는 사람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날에도 계속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무엇을 하는가 최고의 날이 아닐 때 무엇을 하는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습관과 의식이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피곤하고 중압감을 느낄 때는 상황에 맞춰 반응하는데요. 성공한 사람들은 습관과 의식대로 행동하며 영감과 동기부여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2022.02.03 -
[삿구루] 어리석은 사람, 현명한 사람, 천재의 차이
어리석은 사람들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을 고통스럽게 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한 일이고 본인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현명한 사람들은 본인이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인생을 어느 정도 즐기지요. 하지만 천재는요. 필요한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때 천재성이 꽃피는 겁니다.
2022.02.03 -
지금 상황이 어떤지 상관없습니다, 진짜 상관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상관없습니다. 진짜 상관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NEXT MOVE.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상관없습니다. 전 돈이 너무 없어서 전기까지 끊겼습니다. 저보다도 상황이 어려운 사람들도 당연히 있었겠죠. 상관없어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입니다. 스스로 선택하는 겁니다.
2022.02.03 -
[삿구루] 어떠한 감정을 느낄지는 나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화가 나는 것은 당신이 느끼는 겁니다. 화남이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죠. 당신이 화난다고 느낍니다. 화나는 것이 좋나요? 싫어하군요. 그럼 왜 그렇게 하는 거죠? 보세요.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싫어하는 많은 일들을 합니다. 제 말이 맞지요? 하지만 적어도 당신의 속마음에서는 마음속에 당신이 원하는 일들만 일어나게 해야죠. 그렇지 않나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떠한 감정을 느끼게 할지는 제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감정을 느낄지는 나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낄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면 분노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기쁨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