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구 3

[코비 브라이언트] 2시간 일찍 시작해도 훈련의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하고 훈련해야 됩니다. 최대한 많이 그리고 자주 훈련을 해야겠죠. 만약에 10시에 일어나서 11시에 훈련을 하면 혹은 12시에 훈련을 하면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훈련을 하고 끼니를 채우고 회복의 시간을 조금 가지고 나서 6시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해요. 6시부터 8시까지 해요. 그러고 나서 집에 가서 씻고 먹고 자고 다음날 또 반복해요. 이렇게 2번 훈련하는 거죠 그렇다면 3시에 일어나서 4시부터 훈련을 하면 어떨까요? 4시부터 6시까지 훈련하고 집에 와서 아침 먹고 잠깐 쉬고 9시부터 11시 사이에 훈련을 또 가요. 그리고 조금 쉰 다음 2시부터 4시 사이에 또 훈련을 가요. 그리고 7시부터 9시 사이에 또 훈련을 해요. 4시에 시작하기만 해..

[스테판 커리] 이번 생에서 하기로 결심한 것에 노력을 쏟으세요

농구를 할 때면 저는 팀에서 항상 작았아요. 저는 14살까지 훅슛을 끔찍하게도 못했었는데요. 머리 위로 공을 던질 만큼 충분한 힘이 없었죠. 그래서 여름방학동안 훅슛을 연마해야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3개월이었죠.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그리고 모든 것에는 스토리가 있어요. 여러분의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무엇인지 상관없어요. 스포츠든 어떤 것이든 꾸준히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테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하게 됩니다. 열정을 가지세요.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진다는 것은 자신을 꾸준히 갈고닦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력을 보여줄 자신이 있어야 하죠. 사람..

[서장훈] 청춘들과 기성 세대들에게 일침

무책임하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무슨 뭐 아프니까 어쩌고 이런 다 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 분들에게 그냥 점수 따고 좋은 얘기 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거 즐기면 다 된다. 즐겨서 절대 안 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본인의 일을 어떤 식으로 즐겨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뤄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정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물론 응원합니다. 그런데 무책임하게 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 TV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하는 분들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자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