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ㅂ(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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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꼰대] 10개 넘는 창업과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방법
창업은 한 25개. 동시에 한 것이 12개. 자영업들은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였음. 그렇게 선택하는 방법은 2명 매장에 3명을 쓰는 것. (가져가는 돈을 덜 받더라도) 3명 돌아가는 매장이면 5명을 씀. (그런 시스템이 알아서 돌아가는 노하우) 그것을 너무 많이 벌려서 문제. 그런데 지금은 한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 안흥려고함.
2024.02.12 -
[지식한입] 태영건설 PF 폭탄?, 구조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최근 폐업한 중소 건설사수가 늘어나고 있음. (고금리 기조 +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부동산 개발 주체. 시행사 : 사업 전반 총괄. (사업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시공사 선정, 분양, 입주까지) 건설사 : 공사 수행. 금융사 : 자본과 자산을 운용. (미국은 시행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큼) 우리나라는 자기자본 규모가 적음. 대출+계약금+중도금. 레버리지가 극도로 되서 성공하면 엄청 성공, 실패하면 나락. 공사 지연, 중단 이유. PF 미실행. 남의 돈으로 해서 묵혀두면 이자 비용이 계속 발생. 신용, 자산이 없어서 시행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받음. (미래 가치(사업계획서)를 보고 대출 실행)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지면 분양이 안되서 돈을 못 갚을 수 있음. (건설사 지급 보증, 눈속임) 건..
2024.01.20 -
[슈카월드] 테슬라로 수조원 벌고 다시 깡통찬 투자자
2019년 10월 머스트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팬이 됨. 15억 달러, 테슬라 주식 1,200만 주 투자. 그리고 코로나로 급락. (큰 손실) 그런데 다 팔고 돈을 모아서 테슬라 장기 콜옵션 올인. 갑주가 콜옵션 몰빵. 테슬라에 올인 몰빵 후 초갑부로 변신. 포브스 순위 부자에 등재. 포트폴리오 100% 테슬라 주식과 콜옵션으로 채움. (테슬라 기초자산만 1,440% 상승) 수십 배 이득. 모든 돈을 테슬라에 쓰겠다! 테슬라와 함께 살거나 죽는다! 매도 계획이 없다! 1천억 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 (버핏의 자산 규모와 동일) 올인 선언 후 폭락. 손절. ※ 막상 올라가면 수익이 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적게 넣은 것을 후회하고 불타기를 해버림. (그래서 투자 시 '초기 진입 시드'가 중요..
2024.01.19 -
[슈카월드] 테슬라 쇼크 이게 주식이냐
테슬라 쇼크. 믿기 힘든 주가 차트. 고점 대비 -73%. 2022년 12월 27일 -11.41%. 빠지고 있는데 더 빠짐. 12월 한달간 -44%. 2022년 국내 투자자가 많이 사들인 주식 : 테슬라. 2022년 개미 4대 급락 주식. 테슬라, 메타, 엔비디아, 넷플릭스. (대부분 고점으로 솟았던 주식) 범인은 누굴까?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에 관심을 표한 시점부터 나락행. 57조원으로 트위터 인수.
2024.01.19 -
[지구본연구소] 스웨덴의 주택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하락한 이유?
스웨덴의 주택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하락한 이유? 우선 많이 올랐으니까 많이 떨어짐. 그리고 부채 규모. 스웨덴 사람들이 다른 유럽보다 돈을 많이 빌려 공격적으로 매수. 그래서 금리 인상에 상당히 취약함. 전체 주담대 규모는 400조. 독일, 이탈리아와 비교하면 평균으로 보았을 때 1인당 2배 이상.
2024.01.19 -
[하꼰대]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습관들을 목숨 걸고 지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목숨 걸고 지키는 습관. 자기 계발. 본인에 대한 계발을 계속함. 업무나 새로운 분야. '디벨롭'과 '정보 공유'. (킬링 타임이 아닌 생산적인 시간) 새로운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받아들이기 힘듦.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이 좋음. 긍정적인 말. (말+행동 = 긍정 에너지) 좋은 기운. 자기 반성. 지적을 해주었을 때 비판 수용성이 높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고치려는 습관. 자기 성찰. (액션에 대한 상대방의 피드백 경청)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