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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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모두가 알듯이 긍지는 추락 전에 오는 것입니다
옛날 그림들의 의미를 알고 감상하면 재미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래요. 그림의 내재된 의미를 이해했을 때 무엇보다 저것은 판화란 말입니다. 저 그림을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그들은 진지했죠. 법칙의 게시에 엎드린 사람들을 보세요. 이런 뜻이죠. '법칙을 어겨봐, 어떻게 되나 보자.' '어디 한번 우주의 법칙을 깨봐, 어떻게 되나 보자.' 당신도 그렇듯이 나도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을 늘 봅니다. 어쩌면 임상 심리학자인 제가 더 접할 수도 있겠네요. 만약에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우주의 법칙을 어기지 않았다면 분명 그 주변인들이 어겼을 겁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당신이 실수하잖아요? 일이 심각하게 잘못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다스리는 계시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구약에서 인상 깊은..
2022.02.12 -
[삿구루] 신은 신성한대 창조물은 더럽다고 말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영혼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것인데 육체는 더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죠? 우리가 그렇게 간주하고 있었잖아요? 신은 신성 하다고 말하면서 창조물은 더럽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말이 되나요? 신에 대한 개념이 나타난 것은 당신이 창조물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태어나면서 눈을 떴을 때 둘러보니 창조물이 많았죠. 당신이 존재하기 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당신이 창조한 것은 아니고요. 그래서 당신은 생각했죠. '창조주가 있는 것이 분명해!' 이렇게 창조주를 믿게 된 것이죠? 창조주가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한 순간 당신이 인간 형태이기 때문에 신도 틀림없이 거대한 인간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나처럼 작은 인간은 이런 것을 할 수 없어.' '분명히 거대한 인간일 거야.' '두 손만..
2022.02.12 -
[삿구루] '신'이라는 개념은 자신에 대한 확장판일 뿐입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자신에 대한 확장판 일뿐입니다. 아직도 자신을 정의할 수가 없죠? 당신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리든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어떤 정의를 당신에게 내리더라도 당신을 묘사하기엔 부족합니다. 우리처럼 작은 창조의 조각은 창조의 근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정의하나요? 당신은 그것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스며들 수 있을 뿐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경험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절대 알 수는 없습니다. 그것으로 지식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2022.02.12 -
[일론 머스크] 신을 믿냐고요?
신을 믿냐고요? 제 생각에는 어떤 우주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것을 '신' 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2.02.12 -
[로버트 기요사키] 금융 이해력은 말에서 시작합니다
금융 이해력은 말에서 시작합니다. 말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아빠는 항상 "난 여유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에서 말하기를 "말은 삶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물건을 살 여유가 없다는 말, 나는 가난하고, 실패자이고 할 수 없고 힘이 없다는 말입니다. "정부가 나를 지원해줘야 해!" 역겨운 말입니다. 부자 아빠는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를 가르쳤습니다. 돈이 없을 때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를 생각했습니다. 곧 의지가 생기고 지능의 역할이 시작되죠. 가장 중요한 말과 돈은 간단합니다. 오직 4개밖에 없죠. 소득, 자산, 부채, 현금 유동성이죠. 금융 이해력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이 4개 단어를 이해한다면 더 어려운 단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2.02.12 -
[로버트 기요사키] 말을 바꾸고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세요
금융 이해력. 말을 바꾸고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세요. "난 여유가 없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어떻게 돈을 마련하지?"라고 물으세요. 재산을 늘리기 위해 애쓰세요. 부채 말고요. 여러분 전 세계 수천 개의 캐시플로우 모임이 있습니다. 서로 가르치고 있죠. 부자가 되려고 학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보잘것없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의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좋은 소식은 말은 무료라는 겁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몇십억 원이 드는 것이 아니죠. 말을 바꾸세요.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