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법칙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죠? "생각하고 믿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이 록 음악을 좋아한다고 칩시다. 주파수를 92에 맞추면 아마 클래식 음악이고 98,7에 맞추면 펑크락입니다. 하지만 92.5에 가면 그곳이 바로 락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치, 조화가 뜻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뇌의 자기장 주파수를 정확히 여러분이 원하는 것에 맞추는 겁니다. 어떤 비전, 어떤 목표, 어떤 믿음들, 어떤 감정들이 여러분들의 뇌의 주파수를 틀어 목표하는 세상의 주파수와 조화를 이루게 만들어주는가? 그 주파수에 설정이 되었다면 아인슈타인 뇌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대뇌 운동 피질과 연결이 되고 도파민 분출 영역과 연결이 되고 당신은 조화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뇌에 다른 일도 일어납니..

자신의 내면을 바꾸지 않고, 외부 요소를 바꾸려 하는 것은 겉모습을 바꾸지 않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꾸려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다.

저는 '개인 성장'을 제 일생동안 연구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교육을 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그들 자신에 대한 믿음이죠. 사람들은 '본인 의심'이라고 불리는 것에 고통받습니다. 수년 전에 어떤 것을 읽었는데요.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것이죠. 자아 의존에 대한 논문이었죠.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거기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배움 과정에 무언가를 깨닫는 시간이 있다는 겁니다. 질투는 무지함이라는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분야에서 잘 나가는 것을 볼 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질투하죠. "당신이 내가 못하는 것을 하기에 나는 당신을 질투할 거야." 하지만 진실은 "당신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어." ..

여러분의 뇌는 삭제의 도구로도 쓰입니다. 재미, 경험, 나의 지식, 부모님, 무엇이든 "이것이 내 인생과 맞바꿀 수 있는 것이야"라고 할 때 나머지 것들은 삭제해버립니다. '이것'이 내게 중요하다고 뇌에 심는다면 그 순간 뇌를 삭제의 도구로 쓰게 되며 원하는 것에 초집중 상태가 됩니다. 그러니 우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백히 하세요. 그러면 뇌가 원하지 않는 것을 지울 겁니다.

저는 항상 목적만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축하를 하지 않게 되었죠. 더 큰 목표! 더 큰 목표! 더 큰 목표! 더 크게! 더 크게! 더 크게! "달성 보드를 만들어 보자." 달성 보드를 보면 스스로 시험에 통과했네? 축하해야지!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도와줬어요? 축하하세요! 축하를 하면서 스스로 되뇌세요. 다음 목표를 이룰 만큼 내가 똑똑한지 의심이 들 때 다시 들여다보세요. 그렇게 이용합니다. 목표를 큰데 기술과 지식이 없네? 하지만 또 알아낼 거야!

여러분을 가로막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비전과 목표가 자아상보다 클 때. 본인지 자격이 된다고 믿지 않으면 설레는 모든 목표들은 있겠지만 필요한 것들을 추진하지 않을 겁니다. 2. 믿음이 부족할 때. 비전과 목표가 있지만 너무 어리거나 늙었다는 등 무엇이든 부족한 믿음에 의한 행동만 나올 겁니다. 3. 두려움. 어떻게 판단이 될지에 대한 두려움 실패와 실망감 4. 지식과 기술 부족. 이것이 곧 스스로의 의심을 초래하고 동기를 상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