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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몰랐던이야기] 일본과 한국의 1인당 GDP를 역전했지만 실제 130만원 '대만 임금이 낮은 이유'
202년 대만 1인당 GDP 한국 추월.인구 밀도, 경제 개발 모델, 산업 구조가 유사.반도체 산업의 우위와 기업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10년간 연평균 3.2%씩 성장.대만, 한국, 일본은 1인당 GDP가 비슷.GDP = 경제규모, 1인당 GDP = 국민의 평균 삶.(그런데 함정이 존재)GDP를 일정하게 국민이 나눠가지지 않기 때문임.(양극화, 빈부격차) 대만 대졸 재직자 평균 첫 월급 135ㅁ나원.(한국에서 주 5일 풀타임 아르바이트보다 적음)한국 이상으로 교육열이 높아서 학사 졸업 이상이 대부분임. '대만'은 '경제 지표'와 달리 임금이 낮을까요?한국과 대만은 비슷한 성장정책, 수출장려정책을 펼침.한국은 대기업 위주, 대만은 중소기업 위주.일정 시점에 한국은 저금리, 대만은 고금리 기조 유지.(인..
2024.11.22 -
[슈카월드] 다시 붙은 삼성과 소니, 스마트폰에 밀린 카메라 시장의 변신과 사투
'폰카에 밀린다더니... 국내 카메라 시장 내년 20% 뚝'캐논, 16년 연속 DSLR 시장 1위.95%를 점유한 캐논과 니콘.소니는 경쟁에 뛰어들었다가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진입.(DSLR보다 휴대성이 좋고 똑딱이보다는 성능이 괜찮은)(적이 대비 못한 곳)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휴대폰이 등장하자 똑딱이부터 급락.(DSLR+미러리스 비중 80%)유튜버, 브리로 거(크리에이터)에 특화 제품이 나옴. 여기서 소니를 살린 것이 이미지 센서(비메모리 반도체, 아날로그 → 디지털).(자율주행, 휴대폰, 사물인터넷, 원격의료, 스마트 보안 등에 핵심부품)커지는 글로벌 이미지 센서 시장. ※ 소니는 현재 게임, 영화, 음악 콘텐츠, 금융(은행, 보험 등)이 주력.이미지 센서는 소니가 재패했던 가전 사업 중 마지막 ..
2024.08.12 -
[설명왕_테이버] 10배 갈 종목은 이렇게 트레이딩 해야합니다
저렴(시총) + 성장주 + 적자 + 기술력 + 급등. 매출이 늘어나는 '기술력(영향력)'이 있어야 함. 미국 기준 시총 10~30조 + 산업 1등 종목 ex) 테슬라. → 분할 매수. (고점에서 풀매수를 안해야함.) 잘하면 '돈 복사'를 잘할 수 있음. '물려도 버티겠다!' 기술력이 통용되면 '흑자전환!' 무지성 '장기간 분할매수!' 떨어질 때는 3개월 떨어지는데 오를 때는 한 달이면 다 오름. '라운드피겨, 전고점, 이동평균선, 시황(이슈)'를 봐야함. (+시나리오, 내러티브 투자 → 흑자전환 + 경쟁자 보기)
2023.12.22 -
[성공예감] 바보도 따라할 수 있는 125% 수익률 달성 방법 (투자의 구원자들)
'주식회사'의 등장. '주식회사'가 있어야 하고 '증권거래소'가 있어야 '투자'가 가능함. 1800년대 네덜란드 해양패권을 장악했을 때 최초의 동인도회사. 투자 산업에서 큰 혁신이 있어왔으나 제일 큰 혁신은 '뮤츄얼 펀드(공모 펀드)'였음. 그다음 대단한 혁신은 'S&P500' 인덱스 펀드의 등장임. 자산 운용하는 패러다임이 바뀜.('패시브' 투자) ;인덱스 펀드;와 '디지털'의 결합. 많이 활용하고 투자하고 있지만 '역사'를 알아야 함. 시카고학파 - 효율적 시장 가설. (인덱스 펀드의 토대를 제공) '비효율성을 이용해서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워런 버핏) ex) 미스터 마켓. 워런 버핏과 시카고학파는 지적 뿌리가 다르고 투자에 대한 관점이 다른데도 '인덱스 ..
2023.09.16 -
[신사임당] 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3가지 징조
3가지 중에서 2가지 이상의 상황에 있으면 빨리 벗어나야 됨. 상황이 안 좋아져서 힘들 때도 모름. '정리되고 지나가면 그 징조였구나!' 알게 됨. '망함'으로써 '배운 것'이 있으면 '돈'으로 그 '경험'을 산 것임. 넘어졌으면 흙이라도 들고일어나야 됨. 1.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생각이 듦. - 현실을 직시해야함. 일을 할 때 잘될지 모름. '그런데 속에서 잘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점점 커져버림. (의심의 싹이 튼 것임.) 점점 커지고 결정하게 되면 안 되겠는데? 해버림. 누구한테 이야기할 수도 없고 고민하게 됨. 그러면 일에 대해서 외면을 하고 싶어 짐. 슬픈 영화 엔딩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은. 에너지를 쏟는 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임. (다 쏟아도 잘 안될 판) 빠지기 쉬운 단순한 게임일수..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