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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ㅇ공 3

[설명왕_테이버] 10배 갈 종목은 이렇게 트레이딩 해야합니다

저렴(시총) + 성장주 + 적자 + 기술력 + 급등. 매출이 늘어나는 '기술력(영향력)'이 있어야 함. 미국 기준 시총 10~30조 + 산업 1등 종목 ex) 테슬라. → 분할 매수. (고점에서 풀매수를 안해야함.) 잘하면 '돈 복사'를 잘할 수 있음. '물려도 버티겠다!' 기술력이 통용되면 '흑자전환!' 무지성 '장기간 분할매수!' 떨어질 때는 3개월 떨어지는데 오를 때는 한 달이면 다 오름. '라운드피겨, 전고점, 이동평균선, 시황(이슈)'를 봐야함. (+시나리오, 내러티브 투자 → 흑자전환 + 경쟁자 보기)

[성공예감] 바보도 따라할 수 있는 125% 수익률 달성 방법 (투자의 구원자들)

'주식회사'의 등장. '주식회사'가 있어야 하고 '증권거래소'가 있어야 '투자'가 가능함. 1800년대 네덜란드 해양패권을 장악했을 때 최초의 동인도회사. 투자 산업에서 큰 혁신이 있어왔으나 제일 큰 혁신은 '뮤츄얼 펀드(공모 펀드)'였음. 그다음 대단한 혁신은 'S&P500' 인덱스 펀드의 등장임. 자산 운용하는 패러다임이 바뀜.('패시브' 투자) ;인덱스 펀드;와 '디지털'의 결합. 많이 활용하고 투자하고 있지만 '역사'를 알아야 함. 시카고학파 - 효율적 시장 가설. (인덱스 펀드의 토대를 제공) '비효율성을 이용해서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워런 버핏) ex) 미스터 마켓. 워런 버핏과 시카고학파는 지적 뿌리가 다르고 투자에 대한 관점이 다른데도 '인덱스 ..

[신사임당] 망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3가지 징조

3가지 중에서 2가지 이상의 상황에 있으면 빨리 벗어나야 됨. 상황이 안 좋아져서 힘들 때도 모름. '정리되고 지나가면 그 징조였구나!' 알게 됨. '망함'으로써 '배운 것'이 있으면 '돈'으로 그 '경험'을 산 것임. 넘어졌으면 흙이라도 들고일어나야 됨. 1.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생각이 듦. - 현실을 직시해야함. 일을 할 때 잘될지 모름. '그런데 속에서 잘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점점 커져버림. (의심의 싹이 튼 것임.) 점점 커지고 결정하게 되면 안 되겠는데? 해버림. 누구한테 이야기할 수도 없고 고민하게 됨. 그러면 일에 대해서 외면을 하고 싶어 짐. 슬픈 영화 엔딩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은. 에너지를 쏟는 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임. (다 쏟아도 잘 안될 판) 빠지기 쉬운 단순한 게임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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