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사이트(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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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Goal of Month : 긍정적인 태도와 최고가 되고자하는 최선
큰 영광이고 제게 뜻깊은 골이었기에 더 감회가 새롭네요. 개인적으로도 기분도 좋고, 팀 전부가 기뻐합니다. 득점까지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상황이, 움직임이 빠르고 워낙 순식간에 전개가 되어서 모두 돌파를 하고 골 찬스가 생겨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마무리했어요. 이기고 있는 상황이 더 자신감을 불어주냐고요? 경기 시작전에 팀원들과 다짐하는 것은 "강하게 시작하고 긍정적으로 경기를 이끈다."입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의 사기가 오르고 자신감 있게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만약에 반대로 지고 있었다면 그 골을 넣을 상황에 지장을 주었을 것이냐고요? 그랬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했을 수도 있겠네요. 왜냐하면 그 상황에서 공을 뺏기면 상당히 난감해지니까요. 득점을 못할 경우에 말이죠..
2022.01.16 -
[조 로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포자기로 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포자기로 산다." 이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구입니다. 사실이거든요. 우리는 이 세상 안에 살고 있어요. 그냥 도망갈 수 없는 곳 말이에요. 집세 내야죠, 차 값도 나가죠, 아내도 먹여 살려야죠, 아이들도 길러야죠, 주택 융자도 갚아야죠, 이것 저것도 있고, 여기서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회는 보통 어릴 때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짊어진 책임도 없을 때 말이죠. 이때가 여러분이 선택권이 있을 때입니다. 선택권은 현저히 줄어들 겁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책임을 짊어질 때요. 만약 제가 51살의 세 아이의 아빠라면 결혼하고 세금 내고 주택 융자에 사업 등등 이 모든 것을 그만두고 코미디언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절대 그럴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유일한 ..
2022.01.16 -
[마이클 델] 단지 돈을 벌고자 아이디어를 찾으면 안됩니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유형의 사람들보다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 무엇에 열광하는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떤 것이 흥미로운지 아는 사람들이요.
2022.01.16 -
[게리 베이너척] 식당 마케팅을 제대로 하는 방법
만약 누군가가 식당을 방문하고 완벽한 식사 경험을 하고 나온다면, 그 고객이 재방문을 할 확률은 약 40%입니다. 2번째 방문을 하고 또다시 완벽한 식사 경험을 한다면, 세 번째 방문할 할 확률은 약 42% 정도가 되죠. 3번째 방문을 하고, 4번째 방문을 할 확률은 70%가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1회 방문이 아닌 3회 방문을 목표로 마케팅해야해요. 1차 방문에는 저녁 립 아이템 하나 무료 자리로 안내를 하고, 빨간색 냅킨을 내려놓으세요, 하얀색 냅킨 말고요. 처음 방문하는 손님이라는 것을 확인하세요. 친절하게 대접하고 2~3번째 방문을 유도하세요. 3번 방문을 한다면 그 고객은 충성 고객이 될 확률이 높죠. 빨간 냅킨을 놓으세요. 손님은 앉으시고, 식사하시겠죠. 무료 저녁 립을 고르시겠죠, 물만 주문..
2022.01.16 -
[게리 베이너척] NFT에 대한 생각
NFT, "대체 불가 토큰". 불을 제외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입니다. 인쇄기도 계속 언급하게 되는데 TV와 전화기도 좋지만, NFT는 인쇄기 10.0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대 예술가들은 이 기술에 대해 꼭 공부해야 합니다. 예술가들에게 경제적으로도 브랜드적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고 그 예술을 초기에 알아보는 이들에게도 큰 기회가 열릴 겁니다. 지금까지 예술가들은 상류층 예술 세계 인프라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죠. 갤러리, 경매 회사 등 NFT가 생기면서 그들에게 선택권이 늘어난 겁니다. 사람들이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이 방송국에서도 비플, 6,900만 달러 경매 등에 대해서 다루었지만 스마트 계약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들 오해하고 있습니다. NFT는 스..
2022.01.16 -
[게리 베이너척] 마케팅의 진리
굉장히 단순합니다. 마케터들은 모든 것을 망칩니다. 세상에 새로운 매체들이 생기죠. 라디오, TV, 인터넷, 페이스북. 새로운 것들이 생깁니다, 대중들을 위해서요. 이메일이 처음 생겼을 때 기억나세요? 이메일을 엄청 좋아했죠. 1996, 1997, 1998년도에도 이메일은 망쳐지지 않았어요. 여기 계신 분 중 그루폰, 리빙소셜, 티켓몬스터 등 소셜머커스 사이트 가입하신 분 계시죠? 4년 전 4만원짜리 초밥을 2만 원에 살 기회만 기다렸던 것 기억나세요? 8만 원짜리 스파 트리트먼트를 4만 원에 구매한 것이 인생 최고의 거래였죠? 하지만 이제는 전혀 신경쓰지않고, 10억짜리 집을 10만 원에 줘도 스팸, 삭제죠. 마케터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거기있다는 것을 파악하죠. 왜냐하면 여러분, 여기 있는 눈, 여기 ..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