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집에서 멀지 않은 심리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 같은 대학생을 모집해서 실험했죠. 쥐로 실험하듯 말이죠. 성별을 구분하여 팀을 나누었습니다. 3명의 남자팀과 3명의 여자팀으로요. 3명의 팀원들을 방에 들여보내고 그리고 임의로 팀원 중 한 명을 리더로 선정합니다. 그리고 다소 복잡한 도덕적 문제를 해결 과제로 줍니다. 학교내 부정행위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캠퍼스 내 음주를 어떻게 규제해야 하는지 말했죠. 정확히 30분 만에 문제를 푸는 각 그룹에게 연구원들이 개입을 하는데요. 그들은 쿠키 접시를 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쿠키는 4개입니다. 팀은 3명이지만 쿠키는 4개였습니다. 팀원들은 분명히 한 개씩 먹었고, 4번째 쿠키만이 남겨져 있었죠. 조금은 어색한 상..

제가 보낸 무엇이든 결국 돌아온다는 거죠. 우주에 부정을 보냈으면 부정은 돌아옵니다. 우주에 긍정을 보내면 긍정이 돌아오죠. 끌어당김의 법칙은 원하는 것을 이 세계에 현실화시키는 겁니다. 결국 나만의 천국을 창조하거나 지옥을 만드는 것이죠. 그게 무엇이든 우주로 보낸 것을요.

'타이밍' 사람들은 언제나 타이밍을 보려 합니다. "지금 너무 비싸." 그렇게 몇 년간 생각만 합니다. "조정이 올까요?" 물론이죠. 하지만 그렇게 조정이 오면 추매를 해서 평균 비용을 낮추면 됩니다. 초반에 많은 금액을 지불하겠지만 추매 하면 평균 단가는 적절해지죠. 그 방법이 성공으로 이끄는 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타이밍 맞추느라 투자를 안 하는 상태가 가장 위험한 상태라는 겁니다. 두 개의 연구가 있습니다. JP모건과 SWAP에서 따로 연구를 했죠. 지난 20년 동안 S&P500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8.2%였습니다. 투자금이 두배가 되기까지 10년 정도밖에 안 걸리죠. 하지만 그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10일을 놓친다면 8.2%에서 4.5%로 반토막이 나버리죠. 확률로 따져보면 어..

걸어 다니면서 계속 혼잣말을 했어요. 제가 되고 싶은 것에 대해 무엇이든지요. 계속이요. 어떻게 이룰 것이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 꿈이 너무 거대하고 속에서 끓어 올라서 분출해야 하는데 가끔은 꿈이 미친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는 좀 그렇죠. 제가 말하는 것은 진짜로 길에서 혼자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하라는 말입니다. 저는 말의 힘을 항상 믿습니다.

이미 일어난 것처럼 말하세요. 밑에 있더라도 스스로가 보스라고 믿어야 합니다. 가슴 깊숙이 믿고 그 자세를 지니고 다니세요. 당신 이름값이 겨우 20만 원이라면 머릿속에 이렇게 새겨야 합니다. '나는 내가 가진 것 훨씬 이상이야." 이것이 제가 스스로를 보는 방식입니다. 마음먹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 발목을 잡지 못한다고요.

고점에 주식을 매수한 후 떨어지고 당신은 돈을 잃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겁이 나서 팔죠, 그때 똑똑한 사람들이 매수하고 당신이 잃은 돈을 벌게 됩니다. 투자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증시에도 '겨울'이 온다는 것입니다. 매년 오는 추운 겨울처럼요. 공포에 떠는 시기죠. 또한 겨울은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앞뒤가 맞지않게 보이겠지만 낙관적으로 보라는 것도 아닙니다. 팩트로만 설명하자면 투자는 반드시 시작해야 하지만 시작 전에 게임의 룰을 알아야 하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겨울을 인정하는 것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겨울에 반응을 해버립니다. 2016년 1월을 예로 들면 최악의 시장으로 한 해를 시작했죠. 역대 주식 시장 1월 중 가장 심했어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