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용기는 내면의 정신력이 아닙니다. 내면 깊숙이 들어가도 찾을 수 없죠. 단순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용기는 외부적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지지 덕분으로 용기를 얻습니다. 말인즉, 누군가가 당신을 도와주는 것을 느낄 때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누군가가 '내가 도와줄게.' '넌 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주는 거죠. 4주 동안 수련원에 다녀온다고 용기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가 만들어가는 관계입니다. 사랑하고, 돌봐주고, 믿으며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항상 옳은 일을 할 용기를 얻습니다. 이런 용기로 행동할 때 조직내 다른 사람에게도 영감을 줍니다. 즉, 외인적..

당신은 내부의 신념을 토대로 행동할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몽상가로 죽겠습니까? 과거에 대한 후회의 땅 가장자리나 그 길가에 죽겠습니까? 중요한 것을 말해드릴까 합니다. 성공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비참하면 같은 처지의 사람에게서 위안을 받고자 하죠. 성공은 갑질도 불러옵니다.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평범함에서 벗어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현명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교육을 받고 지식을 쌓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만약 조용히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그냥 일반적인 삶에 적응하며 살면 됩니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쓴다면 그들처럼 생각하고, 그들처럼 일하고 해서 자신의 독특함을 무력화시킨 ..

당신의 길을 걸으세요. 당신만의 길을 걸으세요. 다른 사람의 길을 걷지 마세요. 부모님이 당신을 위해 정해놓은 길을 걷지 마세요. 단지 부모님에게 감정적으로 빚을 졌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보이는 그 길을 걷지 마세요. 사실 그것은 당신이 '누구여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의 조작된 이상입니다. 조작된 그 이상이 좋아 보여서 그 길을 걷지 마세요. 사회 문화 기준에 따라 통용되는 '무언가 되어야 하는' 이유로 노예처럼 의무감을 느끼며 그 길을 당신은 걷지 마세요. 당신의 길을 걸으세요. 힘이 들 때는 나약하다고 느껴도 됩니다. 울어도 괜찮습니다. 압도당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건 매우 의식적인 방법으로 당신의 길을 선택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늑..

제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지금 제 말을 받아들이는 건 여러분의 몫이에요.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요. 그냥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꿈을 이야기하는 순간. "네가?" 이런 비난을 받기 싫어서입니다. 왜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런 말이 있죠. '남들이 너를 비웃고 있지 않다면 네 꿈은 충분히 큰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태어난지 6개월 만에 미국에 가서 한국에 처음왔을 땐 한국말을 아예 못했어요. 초..

과학이 발견한 것은 알파파는 당신이 평안할 때 뇌에서 방출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매우 진정되고, 편안하다는 것이죠. 만약 그 상태가 더욱 지속되면 때론 '깨어있는 세타'로 불리는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타는 당신의 뇌 상태가 매일 밤의 잠드리 전 상태인 거죠. 잠잘 때는 더 깊은 델타 상태로 들어가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세타 상태에서는 아이디어가 둥둥 떠다닙니다. 사실, 토마스 에디슨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는 이 낮잠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손에 쇠구슬을 들고 책상 아래에 쇠 쟁반을 두고서 이렇게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는 했습니다. 구가 잠에 들려고 하는 순간, 손에 있는 구슬이 떨어져 쟁반에 쨍그랑 소리를 내면 잠에서 깨죠. 그 순간 아이디어를 생각합니다. 그가 한 행동은 머죠? 그는 세타..

소란과 분주함 속에서도 차분하게 나아가세요. 그리고 침묵 속에 있을 평화를 기억하세요.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잘 지내세요. 조용히 그리고 분명하게 그대의 진실을 말하세요. 그리고 다른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이라도 그들도 나름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시끄럽고 공격적인 이들을 피하세요. 그들은 마음의 번뇌만 더할 뿐입니다.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려들면 교만해지거나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대보다 나은 사람과 못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기에, 그대가 계획한 것과 이루어낸 일을 즐거이 바라보세요. 보잘것이 없어도 그대가 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세요. 변하는 세월의 운세 속에서 그것은 참된 자산이 될 겁니다. 그대의 사업상 일에도 신중을 기하세요. 세상은 속임수로 가득 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