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8. 19:1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지금 제 말을 받아들이는 건 여러분의 몫이에요.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요.
그냥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꿈을 이야기하는 순간.
"네가?"
이런 비난을 받기 싫어서입니다.
왜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런 말이 있죠.
'남들이 너를 비웃고 있지 않다면 네 꿈은 충분히 큰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태어난지 6개월 만에 미국에 가서
한국에 처음왔을 땐 한국말을 아예 못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였어요.
선생님이 부러서 칠판 앞에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었을 때
엄청 놀림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제가 이 자리에서 편하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부정적인 이야기를 살다 보면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셀프 토크'라는 개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슬럼프에 빠지면 계속 이야기하세요.
'네가 할 수 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자주 들었던 말이 무엇이냐면
'넌 뭔데 그렇게 근거 없이 자신을 믿냐?'라는 말이었습니다.
'근자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근거 없는 자신감'.
그럼 자신감이 뭔가요?
나를 믿는 마음.
나를 믿는 건데 왜 근거가 있어야 합니까?
미디어에서 저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대충 알고 있지만 제가 알바 아닙니다.
카메라도 비추고 있잖아요.
나중에 편집된 영상이 올라가겠죠.
그런데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는 저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들이 정한 기준으로 살고 있나요?
아닙니다.
저는 한국 힙합씬에서 제일 큰 사람이 될 겁니다.
그게 제 꿈입니다.
당신이 왜 못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그냥'이라는 말이 진짜 멋있습니다.
근거없이 자신을 믿으세요.
권리와 자격은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어떻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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