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것도 끌어당김의 법칙 중 하나입니다. 끌어당김의 마지막 6글자가 어떻게 되나요? 'attraction' 'action' 즉, 행동이죠. 여러분은 행동으로 옮길 줄 아셔야 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두 시간만 일찍 일어나세요. 30분 운동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잠깐이나마나 마음가짐을 위해 책을 읽으세요. 노트에 적어보세요. 행동이 곧 치료제가 됩니다. 행동이 곧 치료제가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면 여러분의 인간관계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신체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이 하는 일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수많은 행동들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 방법이 효과가 없다고요? 그럼 다른 것을 해보세요. 계속 행동하며 나아가세요...

쾌락주의 문제점은 당장 몇 분 동안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준 것이 몇 시간 후에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어요. 한 코미디언을 말한 건데 누군가 그에게 술 마시면 숙취 때문에 괴롭지 않냐고 물으니, "다 마시면 숙취가 있지만 마시는 동안엔 행복해"라고 말했죠. 쾌락주의의 문제가 이겁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행복을 좇기 위해 중장기적으로는 큰 손해를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마약이 지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죠. 음주도 좋은 예시중 하나죠. 그날 밤, 마약이나 술로 쾌락을 얻었다 해도 그에 상응하거나 아니면 그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 하니까요. 다음날 더 불안해하는 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죠. 불안감은 마약 효과가 떨어지면 바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숙취라는 것은 술의 효과가 떨어지면 ..

제 밑에서 일하는 직속 부하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는 종종 전화로 불러내서는 자기가 겪는 심각한 문제를 이야기하곤 했죠. 그가 말하길, "팀장님 너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 그 친구를 보며 "좋아"라고 했습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팀장님이 뭐라고 할지 다 알고 있습니다." "좋다고 하실거죠?" 팀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잖아요,. 어떤 일이 발생하거나 일이 잘못된 경우 팀장님은 제게 항상 "좋다"라고 하십니다. 전 "당연하지"라고 답하죠. 어떤 일이 잘못된다고 할지라도 그곳에서 긍정적인 것은 항상 나타날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고속 기어를 못 받았다고? "좋아." 진급 못했다고? "좋아." "더 나아질 수 있겠네." 임무가 취소됐다고?..

하셨나요? 작년에 하기로 결심했던 거요. 새해 계획 지켰나요? 아니면 말만 하셨나요? 그저 말로만 "나 할 거야." 밸런타인데이 지나고 아니면 이번 휴가 끝나고 아니면 월요일에 성공적인 것을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은 당신을 정말 불편하게 만들 겁니다. 항상 미룰만한 이유는 생깁니다. 항상 바쁜 일정이 생기고 항상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긴다든가 항상 그런 일이 생길 거라고요. 그것을 극복해내셔야 합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그냥 원하지 않잖아요. 상상만 하는 것에 빠져드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렵죠. 이건 휴가를 끝낸 다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거 다음, 저거 다음도 아니고 지금 당장의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목표가 결과를 가져다주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매일마다 목표를 세우세요. 두 마리 토끼를 잡지는 못하니까요. 당신이 인생을 바꾸려는 결정을 내릴 때 직업이건 다이어트 건 그때가 시작인 겁니다. 종교와 같은 겁니다. 전략이 아니라요. 한 명의 힘을 알고 있습니까? 20명도 필요없습니다. 10명도 필요 없습니다. 5명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1명만 필요합니다. 무대 위에 오르세요. 더 이상의 변명은 없습니다. 더 이상의 좋은 이유나 피해의식도 없습니다. 책임감을 가지세요. 무슨 일이 있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은 모두 하는 겁니다. 변명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요. 전 당신이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 관심 없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변명만 만들지 마세요.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하세요. 발전시키세요. 당신의 남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죠. 저는 우리는 연약함의 공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중에게 제 자신의 연약함을 기꺼이 드러냈던 것이 저를 엄청나게 성공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제 생각에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일종의 자신감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의 주춧돌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마음을 열고 진정성 있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위험을 기꺼이 감수 할 때 당신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당신은 그저 다른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것이 오히려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더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필요한 전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