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013년부터 아베노믹스로 경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엔저를 추구하고 수출기업 실적 개선, BOJ의 ETF 매입으로 지수가 올라 증시 부활.물가는 2%는 안되지만 증시는 올랐지 않느냐?성장은 없지만 자산가격은 올랐으니 행복하지 않냐?부동산 올랐으니 먹고 살만 하잖아? 라며 하는 식. 2020년 이후 인위적 원저 없더라도 원저 중 인위적 원저라도 한다면 어떻게 될지.

지방의 핵심지, 학군지는 강세임.투자성이 높을 수 있는 곳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해볼만 함. 1. 학군+신축.2. 기반시설+새아파트(택지개발지구).(핵심지과 가까운) 지방은 수도권보다 약할 것임 : 매수세가 약하기 때문임.적은 매수세가 관심을 가질 곳은 지방 '핵심지(학군지)' 정부는 급등도 급락도 원하지 않음.

'정부'에서 '대출 규제'는 부동산 경기 봐가면서 한다는 스탠스. 지금은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듦.(이전 강세장에 돈이 묶여있는 사람이 많음)마이너스인 것도 있고 빠져나갈 수 없는 것도 있음.지금은 '강세장'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사람들뿐임. 전정권과 다른 점은 '공급 부족'에 대한 태도.(가격이 올라가냐 마냐는 '수요'에서 차이 남)최근 1~2년 사이에는 '착공'도 반이상 줄어듦. 재건축/재개발 완화? 진행 중인 것을 풀어줘야 하는데새로운 지역만 늘리려고 할 뿐(=희망 고문).기존의 재건축/재개발에 대해 속도를 늘려야 '공급'이 나옴.(+비아파트(신축 X) 활용, 지금은 빌라/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지도 않음)(수요 분산이 중요) 빌라는 오히려 소규모라서 공사비가 많아지고 분양 후 수요자가 없어서 사..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선반영이 이미 된 것.(그래서 정부에서는 규제를 유지)'작은 사이클(4~6개월 텀)'이 반복됨.대중들에 대한 부동산 지식이 많아짐 : 좋은 부동산은 돈이 된다!(긍정 정책이 나오면 빨리 반영됨) 절대 이전 정권과 똑같은 정책을 내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임.(특정 지역, 핀셋 규제 등은 안할 것) 실수요자들도 미리 사놓고 들어갈 수 있는데 전세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음.(전세대출 규제) 심지어 지금 서민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까지 막고 있음.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자산이 몰려서 경기가 안 좋아지고노동 의지도 약해져서 완만한 상승을 정부에서는 원함. '호가'와 '실거래'가 갭이 크면 매수세가 따라 붙기가 힘듦.(호가가 떨어지면 거래량이 회복될 것임)그리고 조정받은 것이 다시 올..

투자의 개념으로 보면 '다주택자'가 맞음.(똘똘한 다주택자)똘똘한 2채를 기본으로 하고 +입주권으로새 아파트를 늘려가는 전략이 좋음. 본인이 앞으로 전체적인 삶을 어떻게 보내냐도 중요.돈을 잘 쓰면서 사는 인생이 잘 사는 인생(부자보다)돈을 잘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 실거주면 내 것이 오르면 다른 것도 오름.가격이 올랐다고 좋아하면 거기서 끝난 것은 아님.(목적 자체가 돈이라서 무리하게 됨)거주할 집과 돈을 잘 벌 수 있는 집을 세팅하는 것이 중요. 매수 타이밍은 12월에서 내년 2월정도가 적당함.(지금부터 조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임)다만, 좋은 지역은 가격이 떨어지진 않지만 좋은 매물이 나올 것임.(매도자가 지치기 떄문임, 매스컴에도 안좋은 방송으로 영향) 매수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

유튜브에서 매물을 판다? 사기꾼임.좋은 매물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그래서 좋은 물건을 누구나 살 수 있고내가 살 수 있을 정도다? 말이 안 됨.투자하면서 마이너스되고 그럴 수 있는데 입지를좋은 곳을 사면 버틸 수가 있음(턴어라운드 기대감)입지가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 알 정도는 최소한 공부하고 투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