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 두려움은 우리를 가로막습니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저 두려움 그 자체죠. 우리가 답을 모른다면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가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멈추게 합니다. 진짜 두려움은 2가지뿐입니다.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 충분히 부자가 아니라는 것, 어리지 않다는 것, 똑똑하지 않다는 것, 섹시하지 않다는 것, 재미있지 않다는 것, 꽤 끔찍하죠?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껴질 때 더욱 그렇겠죠.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누군가에 대해서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가질 때 미쳐버릴 노릇이죠. 왜냐하면 이 감정은 2번째 깊은 두려움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면 사랑받지 못할까에 대..

누군가가 이런 말을 제게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제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은 거죠. 아마 그분이 80세였을 겁니다. 동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는 제일 높은 것을 짓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주변에 모든 건물을 부시는 거라고요. 저는 모든 결정을 할 때마다 제 후손들이 저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지를 생각합니다. 저는 말도 안 되게 야망이 큰 사람이지만 중요한 것은, 성공을 위해 제 주변에 있는 건물들을 짓밟는 일은 없을 거라는 거죠.

사회의 기준과 기대치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준들은 한 100년 전에 정해진 거잖아요. 오늘날 하고는 맞지 않죠. 우리는 아직도 예상 수명이 50세였던 과거의 기준으로 살고 있죠. 만약, 정말로 우리가 47살에 죽는다면 30살에 어떻게 살지 계획해두는 것이 맞죠. 하지만 우리는 90살까지 삽니다. 30살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도, 크게 불안할 이유가 없다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죠? 40살이면 이 정도, 50살이면 이 정도 해야 하는데 인생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20대를 볼 때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느낄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요.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돈 모으는 것이 쉬운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죠. 킴과 제가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스스로 관리할 수 없는 자산이면 세입자와 계약관계 등에 대한 사항들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계약사항을 이행할 수 없다면 세입자들은 계약서를 찢어버릴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가서 '150세대짜리 다가구 주택을 매수하세요'는 조언이 안됩니다. 일반인들은 그렇게 못하죠. 저의 요점은 돈을 모으는 행위는 쉬운 영역이지만 특히나 오늘날 기준으로요. 자산을 관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률을 관리하는 영역과 스스로 자산을 지켜내는 영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실패하는 영역입니다..

제 인생을 바꾼 4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엄청나게 성공 사람들을 연구하세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들요. 저는 중산층에서 자랐습니다. 대부분일 겁니다. 저는 자전거가 있었고 어머니는 차가 있었죠. 항상 음식이 있었고 하루에 세끼를 먹었습니다. 10살 때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저를 돌봐주셨죠. 좋은 가정에서 자란 거죠. 사랑받고요. 냉장고에는 항상 무언가가 있었죠. 그래서 제가 처음에 한 일은 성공한 사람을 연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과 사업이 잘 풀리지 않던 25살에 엄청난 성공을 한 사람들은 저와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구축한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대입했습니다. 저는 매출 주기에 갇혀있었습니다. 29살에 첫 번째 사업을 시작했을 때 45살까지 약 ..

20대 사람들한테 제가 제일 걱정하는 게 무엇인지 아세요? 앞으로 제대로 하는 일 없이 10년을 보낸다 해도 여전히 젊은 거라고요. 한번 제대로 생각해보세요. 알아듣는 척 말고요. 말 그대로 10년동안 실패만 경험하더라도, 나중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주지 마세요. 남들에게 가치를 증명하려고 하거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겠죠. 조급해서는 안됩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20대 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아직 본 게임은 시작 안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