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 2018년 평창 올림픽.88 올림픽 때는 김포 공항을 확장함.(일본은 인공섬을 만들고 1994년 간사이 공항을 만듦) 1970~80년대 들어서 국내외 항공 수요가 크게 늘어남.(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세계 각국이 공항에 관심이 많아졌음.ex) 1998년 홍콩 첵랍콕 공항 개항. 1989년 추진위를 만들어서 후보 22곳에서 영종도, 시화 1,2 지구.결국 영종도로 결정이 됨.계획이 발표되자마자 환경, 시민단체와 언론이 들고일어남.결국 1992년 기공식을 엶.땅만 빌려서 흙 깔고 보상도 아직이었음. 관건은 골조를 확보하는 것은 깎아야 될 섬들이 바위섬이었음.현대건설+한진중공업. 공사 전용 도로와 함께 작업자들을 위한 숙소를 먼저 만..

영업이익이 떨어져도 주가가 방어가 되는 이유.2018년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500억 투자.전량 매도, 370% 차액.넷마블-엔씨소프트 지분 동맹.각각 3,800억 수준.(엔씨소프트가 많이 오름, 1조원 이득)2016년 넷마블 카카오뱅크 917억 투자.(2021년 현재 가치 1조원)2018년 넷마블 하이브 지분 투자.(현재 가치 2조, 10배) 6년간 투자로만 4조원.(시총은 10조) 넷마블 소셜 카지노 스핀엑스 인수. 중국 : 게임은 아편이다!

포트폴리오 성과 = 자산배분(ex) 부동산, 주식, 채권).마켓 타이밍, 스탁 피킹은 별 영향이 없음.주식 관련 컨텐츠의 90%는 종목 선택, 타이밍, 기술적 분석임.(주식운용은 대부분 바텀-업) 자산 100을 30 주식에 넣었고 그 다음을 다를 뿐임.(이것을 어떻게 운용하는가?) 개인의 입장에서는? 100을 주식에 다 넣어버림.(자산 배분을 안하는 꼴) >포트폴라오 관점에서 '자산 배분'을 하는 것만 다룸.위험, 기대수익률, 자산가격 결정이론, 적극/소극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성과 측정 등. 나이가 어릴수록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음. 공격적인 투자의 의미 = 하이 리스크 자산에 투자? = 높은 비중. Core-satellite 전략.(코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시장을 어느정도 따라가면서 +@를 만..

대한민국 백성들이 뭐에 정신 못 차릴까? 외제.외제 명품은 짝퉁이라도 좋아함.브라이언 굴리는 펀드는 미국 투자자 것.주식을 사면 주식 시장에는 아메리칸이 샀다고 뜸.주식 정보에도 '외제'가 있음.개미들은 외국인이 샀다하면 좋다고 따라붙음.이걸 두고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고 하는 거야!

마오쩌둥 : 불칭패 : 패권자라 칭핮지마라!덩샤오핑 : 도광양회 : 빛을 가리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장쩌민 : 유소작위 : 필요한 역할은 한다!후진타오 : 화평굴기(평화롭게 우뚝 일어섦), 돌돌핍인(거침없이 상대방을 압박)시진핑 : 중국몽 ex) 일대일로.

수급 주체 : 외국인, 기관, 개인.외국인 VS 기관.(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승')검머외(조세회피지역으로 투자, 부실주, 세력주).한국 사람인데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수급상으로는 외국인으로 잡힘.(30~45% 정도 차지, 1/3) 진짜 외국인이 들어왔다면? 모멘텀 + 장기 투자(+배당 수익). 진짜 외국인들은 우량주 위주(공매도가 가능한)로 들어옴.ex) JP모건,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CS 등. 외국인 지분율이 10% 넘어가는 종목? 진짜 외국인인 수도 있음.2~3% 밖에 안되는데 외인이 들어온다? 그리고 급등락 한다?개인 - 기관 - 검머외 계좌로 돌려버림. [기관 투자자]가장 큰 기관 : 금융 투자(증권사), 투자 신탁(투신 = 펀드), 연기금.은행, 보험, 우체국, 기타 금융, 기타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