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해외 관광객 트렌드가 바뀜.이전에는 백화점, 면세점에 단체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면최근에는 핫플을 많이 찾아다니는 개인 관광이 주를 이룸. 2019년 대비 2023년 해외 결제액이 많이 오른 곳은 '명동'.(140% 증가)해외 관광객이 오면서 공실도 많이 개선됨.업종별로 보면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종합 소매점 매출이 많이 오름. 코로나 때 명동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많이 줄어듦. 과거에는 궁국 단체 관광이 많았는데 요즘은일본, 싱가포르, 미국 순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소비를 하고 있음. 상권별로 소비 상품은 홍대는 의류, 강남/압구정/청담은 피부과 성형외과(병원).(가로수길이나 동대문에서 홍대로 많이 이동, '숙박' 매출도 많이 늘어남) 요즘은 성수동이 많이 오름.(의류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