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역사 속 금융 스캔들 주인공들

종로 : 유동성 거품의 시초(18세기)

주식 물타기 방행의 대명사.

지주회사 거품의 장본인.

정크본드의 황제.

일본 거품의 상징.

악덕 트레이더 아이콘 닉리슨.

(일본 증시에 방향(롱) 베팅을 함, 규모가 100이면 몰래몰래

10,000 옵션 베팅을 해버림)

(그런데 천재지변인 지진에 나버렸고 글로벌 회사가 한방에 망해버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교과서에 등재)

폰지 파이낸싱의 상징(찰스 폰지)

월가 거물 스캔들의 원조.

 

빅쇼트가 왜 성공했다?

많은 숏친 사람이 사망을 했고 거기서 살아남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