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20억 전재산 잃고 다시 목숨걸고 장사해 10개월만에 가게 30개까지 늘린 31살

사장은 궂은 일을 해야함.

편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음.

직원이 왕임.

직원이 밑받침되어야 음식이 잘 나가고

그래야 고객이 왕이 될 수 있음.

 

원래는 수입차 영업을 하면서 20억을 벌고

그 돈으로 7개정도 가게를 오픈하고 망했고

그렇지만 '깨달음'을 많이 얻었음.

 

돈 떄문에 집이 흩어져서 돈이 얼마나 많으면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라고 해서 돈을 보고 달려왔음.

 

정말 많이 망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됨.

사장이 직접적으로 절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낌.

몰두.

남들 있는 것 다 따라하다가 망해서 '특색' 있는 것을 해보고자 했음.

최초.

 

딜러는 끝이 보였음.

회사 입장에서는 수당을 줄 이유가 없다고 봄.

(아껴서 손님에게 주는 게 나음)

 

사람이라는 것이 돈이 많아지면 뽐을 내고 싶어함.

그러다보니 가게 가는 횟수가 떨어지고 매출도 떨어지고 망해버림.

마케팅도 모든 것을 다 활용하고 있음.

 

화초는 비바람이 불면 죽지만 잡초는 다시 살아남.

로또가 당첨하면 운이다? 사러 갔기 때문임.

'성공'할 때까지 계속 하면 됨.

실패를 하면 어차피 앞으로 성공할 일 밖에 안 남은 것임.

 

목숨을 걸었으면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하고

'결과'로 증명을 해야함.

 

시련이 올 것이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믿음.

 

가맹점을 내도 절실한 분에게만 내드리고 있음.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본사 탓하는 사람 X)

그래야 고객분들에게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