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보는 '공격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자산 배분'이 좌우함.

(스톡 피킹, 마켓 타이밍보다)

주식운용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 : 바텀업.

(종목 중심, 마켓 타이밍+종목 선택)

이미 주식으로 배분이 되어있기 때문임.

주식 펀드에 돈을 넣는 순간 = 주식을 산 순간.

우리가 이야기하는 수익률.

100에서 수익률을 말함.

100을 나누는 자산배분은 누가 하는가?

연금, 기금, 기업, 법인, 개인.

자산의 최종 소유자.

100에서 '자산 배분' 내릴 때 '투자론'을 씀.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인가가 먼저(비중)

투자 자산의 비중이 젊을 때 크게 늘려야 함.

집을 보유하면 투자 비중이 100%가 오버해 버림.

집이 없으면 투자 비중이 30% 미만임.

자산 가격이 오를 때 투자 자산의 비중이 높아야 함.

공격적인 투자 → 하이 리스크 자산?

'높은 비중'도 공격적인 투자임.

100에서 4계절로 나눠야 하는데 주식 30에서 4계절로 나눠버림.

'핵심-주변' 전략.

시장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 를 내겠다!

청년기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는 맞는 말.

그런데 위성만 유지하고 코어만 사라지고 있음.

(리스크만 높아짐)

※ 코어를 유지해야 함.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리스크 관리가 중요.

개인은 돈이 많을 때 '자산 배분'을 생각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