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여성 손님 80% 압구정 편의점 안에 술집 만들어서 대박난 사장님의 하루

'실패'를 딛고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붙고' 여유 자금'도 생김.

'론칭'하는 매장들마다 잘돼서 한 달에 1번씩 매장을 냄.

매출은 1억 5천~8천 사이.

오픈 한지는 1년 3~4개월.

가맹 사업 중.

 

편의점 + 작은 오사카 콘셉트.

한국 문화랑 일본 콘셉트를 합침(퓨전 이자카야)

(한식+일식)

 

'장사'를 다 성공한 건 아님.

그래도 '경험'임.

인생도 포기하면서까지 하는 이유는 책임을 지기 위해서임(가맹점).

'장사'를 오래 한다고 잘하는 것은 아님.

 

대학생 때 쇼핑몰을 함.

1세대.

만들자마자 너무 잘됨.

그런데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할지 몰라서 복학함.

그리고 학교 옆 물류센터에서 일을 배움.

그리고 조그맣게 세팅을 함.

영업을 하다가 롯데푸드에 계약을 땄음.

조금조금씩 성장을 시킴.

2년 못 되어서 정리를 하다가 취업을 했고

회사 운영에 대한 시스템을 많이 배움.

그리고 '다시 뭐라고 해보자!'라고 했음.

 

'경험'은 어찌 되었은 '좋은 결과'로 나올 것이라고 봄.

오래 한다고 잘하는 것은 아님.

잘하는 방법을 찾아가야 함.

 

회사를 다녀보고 사업도 하면서 첫 장사를 시작했고

시행착오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음.

결국 해결책을 찾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