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테이블 5개 가게에서 먹고자며 순대 팔던 사장님이 성공 할수있었던 이유

맨 처음 시작한 식당을 아직도 하고 있음.

테이블 5개 있는 작은 식당.

상권도 완전 C급지였음.

기차 밑 길에서 하루에 30만 원 월에 천만 원 정도 팔았는데

지금은 5천만 원 정도 팔아버림.

김해 직영점은 테이블 15개, 매출 2억.

국밥집에서 삼겹살집 매출이 나오는 것임.

처음 1년 반 동안은 거기서 먹고 자고 헬스장에서 샤워를 함.

월 매출 1억 넘기기가 힘듦(7년 걸림)

 

연매출 10억에서 100억 가는데 4년 만에 넘어오게 되었음.

 

집은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이 근처에 살다가 4년 전주에 20억을 주고 삼)

직영점, 가맹점 몇십 군데 운영.

2011년부터 12년 됨.

운동은 아침을 시작하는 의식.

운동을 하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판단을 할 수 있음.

 

다 합쳐서 올해 100억.

처음에는 200만 원으로 시작함.

트럭 사가지고 식자재, 조리도구 구매해서 어묵 팔았음.

 

음식을 팔아서 돈을 받으려면 특별함이 있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하면서 양념 황금 비율을 깨우치게 됨.

(전부 독학)

 

하루에 16시간씩 일했지만 지금은 '시스템'이 잡혀있음

'규모'에 비해서 '매출'이 잘 나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히면 '성과'가 나옴

 

'안전 매출'이 오면 고기를 썰기보다는 '벤치마킹'을 하러 가야 '발전'함

('성장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짐.)

 

'기본적인 식재료'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함.

주방 동선을 좁은 공간에서도 호율적으로 만듦.

월매출 1억 넘기기가 힘들었는데 7년 걸림.

2억까지는 그런데 불과 7개월 걸림.

 

'기본기'가 중요하고 세부적인 모든 것이 '유니크'해야 함

 

단순하게 '배'만 차는 게 아니라 '감성'도 채워야 함.

그리고 마케팅.

절대 포기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