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26살에 단돈 15만원 들고 서울로 상경해 술집으로 대박난 34살
2023. 12. 19. 15:1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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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자산은 '직원'.
평균 매출이 1억인데 오버하면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제공함.
제 것을 조금만 포기하면 됨.
브랜드 운영하면서 타 브랜드도 운영.
2년 정도는 직장도 다니면서 택배회사를 다님.
계속 자영업에 꿈이 있었음.
고향에서 15만 원 들고 경기도로 올라옴.
배달 사업으로 조금맣게 했는데 얻어걸렸음.
그리고 여러 가지 창업을 시작함.
돈 모으는 것에만 집중해서 30살까지 아무것도 사지 않음.
<< 아기돼지 삼형제 >>
막내 돼지는 느려도 벽돌집을 천천히 지어서 늑대로부터 보호를 받았음.
넌 직원, 난 사장이라는 것을 심어주고 싶지 않았음.
(사람 대 사람)
고충도 제 선에서 해결이 가능하면 해주려고 노력함.
(서포터 역할)
힘들지만 목표가 있어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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